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1l

[잡담] 이거 단풍손이니 | 인스티즈

손가락 왜이렇게 굽었지



 
익인1
ㄴㄴ
2개월 전
익인2
ㄴㄴ
2개월 전
익인3
아닌듯?
2개월 전
글쓴이
감사합니다ㅠㅠ
2개월 전
익인4
아냐… 나는 어때..?
2개월 전
익인5
너도 아니야!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 카메라 진짜 안받는다 들어와봐512 10.06 19:1373721 2
일상임산부익..오늘도 인류애 사라져서 울었음ㅠ604 10.06 20:4668219 25
일상으에에에 데통이 왜 부정적이야?????? 대체 왜????? 269 10.06 23:181814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나 자는동안 남겨논 카톡인데 진짜 관심 없어보이지 않아? 150 0:5727028 0
야구다들 싫어하는 팀이 있어?117 10.06 17:0919536 0
순천 그 목격하신 분 트라우마 장난 아니신가봄12 10:30 1140 1
갤럭시쓰다가 애플로 넘어간 이유2 10:30 74 0
나 피임약 먹은지 1시간 됐거든 근데3 10:30 52 0
후쿠오카 주말 출발 왕복28만원 어때? 13 10:30 66 0
디자인과 아이패드 골라주라...!!5 10:29 16 0
친구들끼리 여행계 드는데 아주 만족스러움4 10:29 19 0
하 타임어택... 10:29 15 0
렌트나 리스 싸게 하는 방법 알아? 10:29 11 0
아 띄어쓰기 왜 안쓰는거야5 10:29 23 0
애같은 느낌 어떻게 지우지…3 10:28 24 0
순천 살해범 제압한 남자시민 멋있다 10:28 31 0
이 섀도우 색이랑 비슷한 거 아는 사람...2 10:28 73 0
해외 자유여행 몇 번 다녀오니까56 10:27 725 1
친구랑 연락 끊고 싶으면 어케 함?5 10:27 40 0
아니대체 제육 음식점에서 왜 파스타를 하는거임?5 10:27 81 0
이십대 중반인데 관심사랑 성격 맞는 친구 진짜 소중하다 10:26 10 0
뺨 맞고 고소하면 처벌 가능하지???10 10:26 36 0
요즘 맹장으로 수술하면 병원비 수술비포함 막 미국처럼 그래?..5 10:26 76 0
브로우바 예약했는데 내가 디자이너보다 일찍 옴1 10:26 13 0
다이어트 중인데 정체기옴...5 10:26 17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10:46 ~ 10/7 10: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