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뭔가 나한테 식어서 그러는지 진짜 바쁘고 힘들어져서 그러는지

내가 후자같다고 생각하면 그게 맞는거지?..

예를들면 바빠서 못보는 상황일때 연락은 뜸하고 직접 보러 오진 못하더라도 보고싶다 그러고 가끔 만나면 넘좋아하는거 느껴지는거 등등



 
익인1
가끔 만나서 너무 좋아했다면 진짜 바쁘고 여유없어서였겠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 카메라 진짜 안받는다 들어와봐529 10.06 19:1377436 3
일상임산부익..오늘도 인류애 사라져서 울었음ㅠ625 10.06 20:4672423 26
일상으에에에 데통이 왜 부정적이야?????? 대체 왜????? 331 10.06 23:1821982 0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 자는동안 남겨논 카톡인데 진짜 관심 없어보이지 않아? 168 0:5732484 0
야구올해 유독 KBO 야구가 대흥행 하게된 가장 큰요소97 10.06 18:5216139 0
너희 연애 상담 여기다 하니?????ㅠㅠ3 11:04 57 0
산부인과에서 자리 양보해주기 싫다는 임산부들 진짜 신기함...8 11:04 155 0
닥스훈트 실제로 보니까 개귀여움 11:04 26 0
월요일 9시 수업 자휴하는 사람 많을까? 2 11:04 11 0
1시>8~9시 근무하는데 나름 괜찮음…2 11:04 16 0
익들아 폭식으로 4일만에 5키로가까이찐거 지금 청산다했는데 왜 얼굴 살 그대로지....3 11:04 40 0
친구가 그냥 너희 회사나 갈까 하는 거16 11:04 141 0
남익들 들어와봐3 11:03 14 0
이성 사랑방/ 꿈에서 제대로 선그어졌네 11:03 20 0
와인 잘알들 있어?? 11:03 10 0
폭식하지마..2 11:03 17 0
이성 사랑방/이별 진중한 관계였으면 오히려 연락 안 오는듯..7 11:03 157 0
몸무게 늘었는데 근육도 늘고 체지방도 약간빠졌거든.. 다이어트 성공인건.. 1 11:03 19 0
이제 반팔만은 못입겠다 ...1 11:02 17 0
태어나고 계속 서울에 산 익들아 부산가서 살아야한다면 갈 수 있어? 9 11:02 62 0
아 애매한 사이 선물먹튀문제 어떡함....?15 11:02 737 0
직장인들아 사람마다 말이 다 다르면 어케해야함?12 11:01 55 0
원래 당근마켓이 아니라 '당근' 이었어...?10 11:01 857 0
7살한테 32살이면7 11:01 70 0
쇼핑몰 반품에 대해 잘 아는 익 들어와줭!! 2 11:01 1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실패를 싫어하지 않..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11:32 ~ 10/7 11: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0/7 11:32 ~ 10/7 11: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