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여익 오늘 데드리프트 3세트 50 > 55 > 60kg로 찔끔찔끔 올려서 어찌저찌 60kg 5개 성공했다ㅎㅎ

다음달엔 70kg 목표로 열심히 해봐야지😌



 
익인1
멋지다ㅋㅋㅋ 굶어서 일주일에 몇키로 빼느니 하는 글 보다가 이런 거 보니까 힐링임.......
2개월 전
글쓴이
나도 옛날에는 굶어서 뺐었는데 잘 챙겨먹고 운동하는 게 최고더라…
2개월 전
익인2
우왕 축하해~
2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167 미남 vs 181 흔남 누가 더 나아?563 10.07 12:3148383 0
일상회사에서 한글날에 출근하면 30만원 주겠대464 10.07 11:3262119 1
일상친구가 400만 빌려달ㄹ는ㄷ ㅔ ㅜㅜ 350 10.07 18:3030049 0
일상친구한테 피임약 얘기 나왔는데 나 혹시 무례했어,,?? 369 10.07 15:0254018 3
야구본인표출 아 이번건 진짜 잘 그림126 10.07 23:1614355 1
초록글 임산부석15 10.07 10:06 176 0
최소주문금액 오천원인 카페에서 오천원짜리 아메 한잔만1 10.07 10:06 22 0
선글라스끼면 한쪽이 아픈데 조정해야되지? 10.07 10:06 15 0
아 또지각이야 10.07 10:06 2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예뻐서/잘생겨서 사귄거라고 하면 기분 좋아?11 10.07 10:06 165 0
친오빠랑 몇 살 차이부터 나이차이 좀 있구나 싶어?8 10.07 10:05 52 0
아이폰만 쓰는 익들은 이유가 뭐야??10 10.07 10:05 101 0
현재를 잘 즐기려면 어케 해야 할까??7 10.07 10:05 33 0
티웨이 사고가 많았어서 그런가 싸네 10.07 10:04 80 0
아파트에서 동 단체로 선정되어서 주거실태인가 조사온다던데1 10.07 10:04 65 0
살 너무 찐듯..2 10.07 10:04 63 0
요즘 월 500버는 남자들도 (자녀 원하는)14 10.07 10:03 80 0
원래 하혈하면 무기력하고 힘이 없어?1 10.07 10:03 21 0
하 ㅠㅠㅠ 여자친구 있냐고 물어보고 싶은데 있다하면 ㄹㅇ 개 상처보다는 상대방 여자.. 10.07 10:03 36 0
이 코트 살말7 10.07 10:03 43 0
입사 9개월차.. 매뉴얼 잘못된거를 이제야 알려준다고..? 10.07 10:03 29 0
이사했는데 전집으로 보낸 택배 분실된거 신고할수있어??6 10.07 10:02 30 0
나 110키로에서 58키로 까지 뺐는데 모임에서63 10.07 10:02 2220 4
살은 빼면 뺄 수록6 10.07 10:02 981 0
6일동안 최대 몇키로까지 빼기 ㄱㄴ???1 10.07 10:01 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2:56 ~ 10/8 2: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