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치과위생사 N임상병리사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25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너넨 애인이 전애인 죽었다고 장례식장 간다하면 보내줄 수 있어?79 09.08 05:2428206 0
이성 사랑방 이거 거절이야 찐으로 알려준단거야?82 09.08 10:4345611 0
이성 사랑방3-4년 만난 전애인 있는 동창회 보내준다 vs 안보내준다58 09.08 05:1722858 0
이성 사랑방20대초반에 만나서 결혼할 가능성 진짜 낮아?48 09.08 15:5614967 0
이성 사랑방/이별재회나 연애 관련 상담해 줍니당193 09.08 23:163801 0
오빠랑 사귀고 싶다1 08.19 23:42 103 0
자취하고 자취방에 애인 자주 들이는 익들아 2 08.19 23:40 150 0
애인이랑 연락텀좀 봐줘9 08.19 23:39 139 0
익들아!! 얘가 나 좋아하는구나 라고 느꼈을때가 언제야??4 08.19 23:37 340 0
연애중 애인이랑 감정 공감이 안 돼서 외롭다ㅠㅠ 08.19 23:36 76 0
카페 데이트하다가 방구껶어..3 08.19 23:36 192 0
선톡 죽어도 못하는 익들 mbti 알려줘2 08.19 23:35 139 0
썸남 연락 안 되는거 몇시간 기다려줘?4 08.19 23:34 249 0
데이트룩 추천해조!!!!6 08.19 23:34 139 0
남자들도 블로그 일상 글 잘 챙겨 보나?21 08.19 23:33 359 0
인프제는 누구 좋아하면 어떻게 티나?8 08.19 23:33 293 0
연애중 둘다 한가한데 매일 전화 안하는커플 있어?5 08.19 23:32 196 0
형제끼리 연애사 공유하나?1 08.19 23:31 51 0
infp가 주변에서 맴돈다는게 무슨뜻이야?2 08.19 23:31 172 0
이별 단호하고 냉정한 사람도16 08.19 23:31 421 0
이별 차였는데 후폭풍온거 에바아니냐고 08.19 23:28 118 0
이별 연락와라 ..10 08.19 23:26 221 0
헤어지고 계속 연락했다가 하루만 참자 이틀만 참자1 08.19 23:26 35 0
내가 나와 사랑에 빠지니까2 08.19 23:25 77 0
이별 전애인이 연애 시작하면 기분이어때?5 08.19 23:25 362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3:42 ~ 9/9 3: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