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2l

Vpn 뭐써??



 
신판1
걍 soop쓰면 무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가장 충격적이었던 FA 뭐였어?72 10.06 22:0419803 0
야구/정보/소식[단독] '세기의 스포츠 스타' 커플 탄생 강백호♡윤이나 "친한 .. 63 16:1224961 0
야구다들 첫 직관이 언제야?56 13:162075 0
야구내년에 꼭 가고싶은 구장있어..?!!41 10.06 20:502424 0
야구한국은 왜 야구장 입석으로 안받아????56 8:3711196 0
진짜 권력으로 느껴지는 것 중 하나2 18:05 246 0
이거봐 귀엽자나21 18:05 380 0
근데진짜 콜라보하면 좋겠다4 18:03 98 0
그럼 산리오 콜라보하면 시나모롤은 기아꺼2 18:02 228 0
우리 투수들....등장곡 바꿀 생각 없나2 17:59 88 0
난 한교동 갈맥네가 맞다고 생각해8 17:59 344 0
난 항상 만약 산리오 콜라보 하면 구단별 어울리는 캐릭터 생각함31 17:58 2610 1
키티는 우리가 가져갈게5 17:58 146 0
한화교동 뭐야 이런 버전도 있네17 17:57 691 0
본인 감독 자랑할거 뭐 있어?24 17:56 255 0
미리 선언한다 산리오 콜라보 시 포차코는 롯데 거다6 17:56 215 0
산리오 콜라보 가상캐스팅(주관적)9 17:55 300 0
아 딱 1년전 오늘이 아겜 결승전이었구나 17:54 15 0
뭔가 삼성 유니폼이 제일 생활에서 입기 무난한 것 같아7 17:54 176 0
솔직히 한교동은 젊은 몇몇 팬들 제외하고는21 17:51 501 0
이건 또 무슨 짓이여...?3 17:51 327 0
산리오 콜라보했는데 안이쁜 캐릭터 걸리면 어뜨케27 17:47 539 0
난 가을야구 직관 딱 한 번 해봤는데 17:43 52 0
내년에 자기 팀이랑 콜라보 해줬으면 하는 거 있어?27 17:40 821 0
킅이 코시 가야 순위가 바뀌는거야?3 17:40 3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20:52 ~ 10/7 20: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