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l

자존감 회복에 제일인듯.. 24살 익 취업이나 지금 준비하고 있는 일들에 대해서 사실 스스로 많이 자책하고, 부모님께 죄송스럽고 하기도 했는데 솔직하게 불안하고 우울하고 초조했다고 내 감정 다 털어놨는데 엄마가 괜찮으니까 초조하게 강박적으로 하지 말아라, 느려도 되니 지금 니가 하고 있는 일에 열중해라 하고 아빠도 지지해주고 도와줄건데 너 스스로 불안하게 생각하지 말아라 하면서 믿어주고 지지해주니까.. 내 안에 있던 안 좋은 감정들도 가라앉고 내 자신에 대한 확신으로 다시 가득차게 됐어 그래서 다시 한번 가족의 소중함과 대화의 중요성에 대해 뼈저리게 느낌 ㅜ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임산부익..오늘도 인류애 사라져서 울었음ㅠ696 10.06 20:4682208 27
일상으에에에 데통이 왜 부정적이야?????? 대체 왜????? 465 10.06 23:1831916 0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 자는동안 남겨논 카톡인데 진짜 관심 없어보이지 않아? 171 0:5744597 0
일상근데 삼성 폰사업은 이대로면 백퍼 망할 듯144 9:506070 0
야구가장 충격적이었던 FA 뭐였어?44 10.06 22:046603 0
이성 사랑방/ 연애할 때 아닌거 같다하고 썸붕낫는ㄴ디 다시 연락 안오겠지..?4 9:34 83 0
외국인이 투표 가능한 거2 9:34 35 0
이성 사랑방 확실하게 해주는게 좋은데2 9:33 52 0
난 왜 아직도 덥지? 9:33 1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들아 이건 여기꺼지인거야? 1 9:33 48 0
이제 반팔 넣어둘까?1 9:33 23 0
알리랑 어프어프 하루 차이로 주문했거든30 9:33 1056 0
아빠 찬스로 친구들 여행 숙소값 안들었는데 가서 아무것도 안챙겨 주더라? ㅎㅎㅎ90 9:33 4999 0
정부가 왜 해외에서 문자를 보내요ㅋㅋ떼잉3 9:32 546 0
16도 반팔+가디건입음 1 9:32 102 0
이성 사랑방 이제 거의 잊어 가는데1 9:32 43 0
전날에 다음날 옷 골라놔서 다행이다 9:32 13 0
얘들아 나 오늘부터 복싱 배운다2 9:31 20 0
역시 응가는 직장에서 해야1 9:31 23 0
이성 사랑방 나 이미 헤어진 사람이랑 있었던일이긴한데 꽁기한거있음 들어줄래 6 9:31 6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사람표정을 잘 못읽는데3 9:31 49 0
부동산 투기용어(?)라고 해야하나 전세금으로 또 다른 집사고 막 이러는거 뭐라고하지..4 9:31 73 0
내가 보려고 쓰는 평택가볼만한곳1 9:31 9 0
하 계속 토할 거 같아서 너무 힘들다 2 9:31 19 0
국내선 수하물 기내/위탁 둘 다 해도 되지? 9:31 1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13:36 ~ 10/7 13: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