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1l

지방익 처음 가보는데 뭐 입어야 하는 동넬까...



 
익인1
걍 평소 놀던대로 입음돼..
2개월 전
익인2
반반인듯 근처 아파트 주민이랑 꾸안꾸랑 꾸꾸 다 섞여있음
2개월 전
익인3
술집 같은 곳 가고 싶으면 화려하게 꾸미는 사람 많긴한데 걍 노는거면 진심 아무거나 입어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 카메라 진짜 안받는다 들어와봐529 10.06 19:1377436 3
일상임산부익..오늘도 인류애 사라져서 울었음ㅠ625 10.06 20:4672423 26
일상으에에에 데통이 왜 부정적이야?????? 대체 왜????? 331 10.06 23:1821982 0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 자는동안 남겨논 카톡인데 진짜 관심 없어보이지 않아? 168 0:5732484 0
야구올해 유독 KBO 야구가 대흥행 하게된 가장 큰요소97 10.06 18:5216139 0
진짜 엄마랑 얘기 하기 싫다1 11:25 16 0
유럽 비행기표 25만원 차이면 마일리지 쌓는 항공사로 하는게 나을까?5 11:24 23 0
청주 사는 분들 질문있어요 1 11:24 15 0
조금만 얕보이면 만만하게 본다는게 좀 그렇다 11:24 26 0
회사에서 매달 1일에 그 달 생일인 사람 축하파티하는 이벤트 호 vs 불호18 11:24 88 0
교수님한테 메일 이렇게 보내도 될까? 예의 지킨 글 같은지 확인 좀 부.. 4 11:24 20 0
그 나한테 잘해준 사람이 앞으로도 더 잘해준단말 누가했더라 11:24 11 0
서울 살만한 오피스텔 월세 얼마정도야?10 11:24 118 0
여쿨뮤트 잘어울리는 색 여기서 뭐야?? 제발… 10 11:24 95 0
타로봐줌 31 11:24 61 0
친구 만나기 전에 좀 더 일찍 나가서 책 읽어야지2 11:23 10 0
이성 사랑방/결혼 밑글이랑 비슷한데 애인이 동생 문제를 해결 안 하려해5 11:23 29 0
요새 살짝 이직 하고싶었는데 11:23 16 0
이게 mz 직장인이야? 4 11:23 29 0
젤네일 한 지 두달 째1 11:23 1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30대 남자 선물 벨트 골라주ㅏ 어때? 안목있는 익들 6 11:23 38 0
컬러립밤 추천해주라1 11:23 12 0
보부상가방 골라줘!!! 2 11:23 55 0
운전면허 딴 익들 얼마나 걸렸어?12 11:22 33 0
이성 사랑방 미성년자들은 혼전순결주의 의외로 많은듯6 11:22 7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실패를 싫어하지 않..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11:30 ~ 10/7 11: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