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20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이별여자 32살에 4000만원이면 많이 모은거야 적게 모은거야...? 253 09.16 15:2545529 0
이성 사랑방너네 젤 짧게 연애한게 얼마야?? 77 09.16 13:4612941 0
이성 사랑방남익 내가 아깝다고 생각했는데 다들 솔직히 평가좀77 09.16 23:409048 0
이성 사랑방/결혼유부남 아저씨도 궁물 받아줍니까224 09.16 17:0913937 1
이성 사랑방씻고 온다는 말은 왜 하는거임? 사귀지도 않는데59 09.16 12:5230534 0
권태기랑 마음 식은 건 어떻게 구분하지... 07.19 23:00 91 0
이거 그렇게 질투날 일이야?? 4 07.19 23:00 149 0
원래 모솔일때 흑역사 생성하나..?2 07.19 22:58 253 0
썸 타고싶어1 07.19 22:55 101 0
헤어진지 몇달 됐는데 스토리 올릴 때마다 염탐해 07.19 22:55 74 0
이제 반년 사귀었는데 애인 입대야3 07.19 22:54 105 0
연애중 이런 상황이면 뭐라고 말해볼 것 같아?8 07.19 22:52 187 0
이별 전애인과 연락 주고 받을 땐 말투를 어떻게 써야 맞냐 ㅠㅠ3 07.19 22:50 209 0
대학생 기준 며칠까지 연애초반일까?3 07.19 22:50 258 0
사람한명 살린다치고 의견 한번 주라 제발(장문) 18 07.19 22:48 215 0
하 전애인 새애인 제발 나보다 못생긴애 만나라2 07.19 22:48 135 0
연애중 애인 하루종일 연락 없다가 방금 전화왔는데 14 07.19 22:45 461 0
이거 관심 있는거야?? 12 07.19 22:44 244 0
나랑 이분 사이면 고백해도 승산 있을까?1 07.19 22:44 199 0
ㅋㅋㅋ 전썸남 아이비리그컷 함1 07.19 22:43 185 0
연애중 아무리 콩깍지가 있다지만 애인 너무 잘생김..2 07.19 22:43 162 0
이별 헤어질때 상대방이 잘못한 줄 알고 후회해라 염불외웠는데 8 07.19 22:42 281 0
약속있는거 며칠전에 얘기해주길 바래?2 07.19 22:42 107 0
바빠서 자꾸 약속 당일 취소하는 애인 어때2 07.19 22:41 123 0
애인이 싫어했던 동료 차단하라고하면 07.19 22:41 67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