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0l

[잡담] 파니들 잘자 | 인스티즈

찡긋



 
신판1
진짜 킹받는다-갈맥
2개월 전
신판2
원중언니는 이런짤마저 어울리네
2개월 전
신판3

2개월 전
신판3

2개월 전
신판4
웅니도 잘자요..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마법의 소라고둥님, 제가 어느 팀에 가게 되나요?✨ 2025 K.. 3365 09.11 13:0054131 0
야구/장터 드래프트로 야구방이 복닥복닥한 틈을 타 🌺롯데 자이언츠🌺 오늘 경기 이.. 119 09.11 13:208052 0
야구키움 생기기전에 지역연고일때 서울팜 엘지랑 두산이 나눠가진 방법 개웃김.. 92 09.11 12:2317825 3
야구/알림/결과 2024.09.11 현재 팀 순위82 09.11 22:246592 0
야구 아 신판들아 집집이 인스스 봐줘82 09.11 23:057745 13
...엘지찬 외쳐도 되는부분?!3 08.07 00:00 160 0
철웅아 택연이 너무 박박 닦는 거 아니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1 08.07 00:00 340 0
오 일욜경기 시간 늦춰진거 좋다 08.06 23:59 40 0
라팍 챔필 둘다 홈이 3루라 티켓팅 실수 자주함 08.06 23:59 101 0
광주-부산 철도뚫어7 08.06 23:56 331 0
그냥 뻘글 썼는데 신판들이 웃어주면 기분 개좋음7 08.06 23:56 88 0
솔직히 무지들 도영호록플 즐기지익7 08.06 23:55 192 0
그 인티 야구방 최고 아웃풋 글 링크 있는 신판??3 08.06 23:55 163 0
L도영5 08.06 23:54 84 0
올시즌 만약 기아 삼성 가을야구가면12 08.06 23:54 473 0
그래도 도리는 마음이 좋다.. 1 08.06 23:52 118 0
파니들네 고액연봉자즈 요새 좀 어때?16 08.06 23:52 185 0
나 오늘 잠실즈 경기 갔다왔는데 너무 재밌었음2 08.06 23:52 98 0
🍙도영9 08.06 23:51 152 0
진짜 영결은 아니여도 프차나 잘하는 선수 번호 받은 선수는 08.06 23:50 83 0
선배 호수비 1열에서 직관한 어떤 중견수5 08.06 23:49 328 0
우리팀 가을야구 갈 수 있을 거 같음6 08.06 23:48 333 0
잠실즈 어그로가 많이 끼는거야?3 08.06 23:48 144 0
선수들 좀 아껴쓰라고오오오오오오 08.06 23:45 38 0
진짜 야구 못하는 야선한테 보내주고 싶음1 08.06 23:45 1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