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1l

익들 동네도 그래?



 
익인1
ㄴㄴ
2개월 전
익인2
혹시 대림점인가 구로점인가 거기야? 아까 보니까 없길래 당황했는데 품절이길래 다른지점에서시킴 단종 ㄴ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삼성 폰사업은 이대로면 백퍼 망할 듯408 9:5024416 0
일상해외 자유여행 몇 번 다녀오니까228 10:2715893 1
일상회사에서 한글날에 출근하면 30만원 주겠대175 11:3210586 0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 자는동안 남겨논 카톡인데 진짜 관심 없어보이지 않아? 173 0:5761869 0
야구/정보/소식[단독] '세기의 스포츠 스타' 커플 탄생 강백호♡윤이나 "친한 .. 50 16:12360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실수를해서 어제 찼는데 후회되서24 13:08 384 0
다들 월급에서 세금 얼마나 떼여..?4 13:08 29 0
원장님 기승전남편 얘기 해서 진짜 짜증남 ㅠㅠ1 13:08 16 0
그래놀라vs시리얼2 13:07 16 0
남자보고 훈훈하네 = 여자 예쁘장 비슷한 의미지?6 13:07 52 0
테무 주문하고 발송 전에 상품 추가는 안 돼?2 13:07 21 0
세무사사무실 다니는 익들아 야근 많아?16 13:07 231 0
취준할때 다들 쓸쓸하니?2 13:07 44 0
너무 잤더니 등이 아프다ㅋㅋㅋ 13:06 13 0
가방 예쁘길래 찾아봤는데 40만원 " 15 13:06 1101 0
이성 사랑방 남자들은 새애인을 사겨야 전애인 생각이 나는듯2 13:06 192 0
나 사주에서 컴퓨터일로 돈번다는데6 13:06 381 0
와 씨 동기 과제 AI 검사 했는데 각각 100프로랑 75퍼센트 나왔어 ㅋㅋ12 13:05 743 0
제발 점메추plz ㅠㅠ6 13:05 24 0
오늘 만남으로 관계발전이 될 수 있을까? 13:05 17 0
Bhc 자체 앱에서 배달 불가지역이라고 주문 취소됐는데 13:05 35 0
파인애플 먹고 싶어3 13:05 13 0
쿠팡 가본사람4 13:04 44 0
퍼스널컬러 받아보는거 진짜 도움돼?5 13:04 4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항상 내 탓1 13:04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16:40 ~ 10/7 16: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