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1l 2

계속 혼자서 마음 쏟아내고 나면 언젠간 감정의 끝을 볼 수 있긴 하겠지..

그래도 백 번 노력하면 그 중 한 번이라도 나를 봐주지 않을까 싶어서 놓기 힘들다

나는 왜이러는 걸까

추천  2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3 / 3   키보드
날짜조회
동성(女) 사랑나 짝사랑때매 너무 힘들어서 상담도 받는데11 10.06 21:041352 2
동성(女) 사랑어떡해 나 너무 고백하고 싶어9 10.06 19:435106 0
동성(女) 사랑친구 짝사랑하는데 포기하고 그냥 친구로 남을 수 있어?9 10.07 11:001420 0
동성(女) 사랑다들 첫사랑이 누구야10 10.06 22:382640 0
동성(女) 사랑너넨 이쪽 싫어하는 사람 친구로 두고있거나 둘 수 있어?10 10.07 13:371202 0
헤어지고 달달한 노래를 하는 심리가 뭐야??4 11.23 11:12 1010 0
만날지 못 만날지도 모르는데 짝녀 크리스마스 선물 샀어2 11.23 10:06 955 0
네가 날 좋아하는거 안 후로 6 11.23 03:33 1814 2
바이 레즈 커플인데 2 11.23 03:24 433 0
ㅎㅎ...6 11.23 02:47 1411 0
좋아하는 사람 키 적고 가기12 11.23 02:34 3876 1
잠수탄 전 여자친구........ 11.23 01:27 186 0
짝녀한테 완전히 정떨어졌다2 11.23 00:22 2331 0
애교 많은 익들앙5 11.22 23:04 2859 0
아까는12 11.22 21:34 2153 0
대학생 새내기를 살려줄사람........ ㅜㅜㅠㅠ.....13 11.22 20:37 2055 0
짝녀가 연락을 귀찮아 해...1 11.22 09:18 572 0
어제 글 보면서도 왜 안 다가온다던 동이야!22 11.22 08:13 473 0
다들 짝녀랑 어떻게 하고싶어 ? 11223318 11.22 07:47 4929 0
친한 친구한테 내가 첫사랑이었다는말들음 2 11.22 04:13 350 0
조언을 구해 동이들아.. 능숙동이들 들어와줘41 11.22 00:44 5865 0
짝녀가 갑자기 적극적인데 이유를 모르겠어 10 11.22 00:04 3301 1
짝녀가 점점 미워지고 있어4 11.21 23:12 2709 0
크리스마스 같이 보내자고 하는거 유죄5 11.21 22:16 2151 0
하. 개조아2 11.21 21:23 10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1:14 ~ 10/8 11: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