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근데 오늘 글올라옴 사진이랑

길고양이 똥이라고........



 
익인1
ㅋㅌㅋㅌㅋㅋㅋ 고양이들 자리 잡으면 거기서 계속 쌀 텐데
2개월 전
글쓴이
나 사는 동은 아닌데 벌써 두번째라더라고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167 미남 vs 181 흔남 누가 더 나아?521 10.07 12:3143454 0
일상회사에서 한글날에 출근하면 30만원 주겠대457 10.07 11:3258140 1
일상친구가 400만 빌려달ㄹ는ㄷ ㅔ ㅜㅜ 339 10.07 18:3025981 0
일상친구한테 피임약 얘기 나왔는데 나 혹시 무례했어,,?? 356 10.07 15:0250327 3
야구본인표출 아 이번건 진짜 잘 그림125 10.07 23:1610533 1
내일 드디어 10.07 12:46 22 0
와 레전드다 10.07 12:46 42 0
여기서 맛없다규하지만 궁금해서 10.07 12:46 20 0
굿모닝 챌ㄹ린지 첫날부터 망했네..ㅎ3 10.07 12:46 30 0
카톡 친구 추천에 떠있다가 없어진거는 뭐야?12 10.07 12:46 61 0
나 망했다.. 버스 탈 때랑 내릴 때 카드 각각 다른거 햤아..2 10.07 12:46 18 0
와 인티초록글7000개 돌파1 10.07 12:46 21 0
뭔가 대화할 때 상대방의 의도를 못 알아차리는 경우가 많은데 10.07 12:46 9 0
직장동료가 나한테만 얘기 안 하는데2 10.07 12:46 25 0
내가 어제 번호 땃는데 여친 잇다고 그냥 친구하제 5 10.07 12:45 28 0
이성 사랑방 근데 인플루언서들 팔로우 하는 남자들 꽤 많지 않어??5 10.07 12:45 103 0
익들아 소고기 홍두깨살이 비싼부위는 아니지?2 10.07 12:45 12 0
공복 19시간 했는데 몸무게 그대론거 실화야?ㅠ 10.07 12:45 21 0
회사 억까 다들 어케 버팀? 1 10.07 12:45 27 0
남친 전여친 이름 '연우'라서 짜증나 ㅈ.,ㄴ 아련함4 10.07 12:45 30 0
허쉬 해리포터 콜라보!!3 10.07 12:45 43 0
n수생 수능 38일 기적 조진다 5 10.07 12:44 30 0
키빼몸 115는 진짜 어나더레벨이구나....4 10.07 12:44 41 0
쿠팡 추석/설전후에 가지마2 10.07 12:44 37 0
지금 반바지 입기엔 추울려나?? 10.07 12:44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