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같아서는 한달 전에 하려고 했는데
퇴사 이유 말하는 거랑 고민되서 끌다가 3주에서 4주 전으로 됐는데 괜찮니
원래는 1년 정도 할 거 같다 했는데 (7월까지 하면 5개월 채움 주에 5일)
내가 취준생이기도 하고 (이건 처음부터 말함) 하반기 인턴이나 그런 거 이제 준비 좀 해야할 거 같아서 하려는데 이유 적당한 거 뭐가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