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ㅈㄱㄴ



 
익인1
걍 그런갑다
2개월 전
익인2
별 생각 없는디 나랑 사귀기 전에는 해줬으면 좋겠넹
2개월 전
익인3
그사람이 내남자가 될때는 용납못함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400만 빌려달ㄹ는ㄷ ㅔ ㅜㅜ 512 10.07 18:3057681 0
일상흑백요리사에서 젤 유명한 밈 뭐같아?266 10.07 21:2632957 1
일상한글날 왜 쉬는거야 직장인들?280 8:4817465 0
야구본인표출 아 이번건 진짜 잘 그림133 10.07 23:1636104 2
타로 봐줄게184 10.07 23:074353 4
자께요3 10.07 02:25 31 0
미용실에서 매일 머리 숱 없다고 머라 하시는데 10.07 02:25 41 0
아 전남친이랑 스키는 진짜 잘타러다녔는데 10.07 02:24 39 0
유제품 끊은지 3개월 됐는데 초코우유 먹고싶어서 미칠거같음 10.07 02:24 25 0
오늘 혼자여행간당 3 10.07 02:24 33 0
ISTP모여라11 10.07 02:24 91 0
얇은 히피펌한지 4개월하고 2주는 됐는데 10.07 02:23 24 0
밖에서 사진 잘 안찍는 애들아2 10.07 02:23 81 0
내일 10시 까지 출근인데 지금 자도 충-분 하겠지? 얼른 자야겠당 목표는 8시 반.. 10.07 02:23 24 0
이성 사랑방 남자는 외로워서 사귀는 애인한테는 관심의 빈도가 없다고 그러더라4 10.07 02:22 190 0
동생이 이상형 만나서 덕질하는거처럼 연애하거든 10.07 02:22 115 0
파리는 100프로 뒷사람 문 잡아주더라1 10.07 02:22 57 0
나 결벽증이야....?27 10.07 02:22 78 0
종아리살은 어떻게 빼?ㅜ12 10.07 02:22 45 0
근데 환연 이나연 강아지는 요즘 오ㅑ 안보여주지14 10.07 02:22 723 0
너네 삼각김밥 전자렌지에 돌리고 먹어?5 10.07 02:21 69 0
와 우울해서 잠이 안 와 9 10.07 02:21 50 0
친한데 다음에 또 만나자라고 빈말 하기도 해? 10.07 02:21 25 0
본인들 전공한 학과 지식 많음?86 10.07 02:20 441 0
지금 윗집 개시끄러운데 내가 진짜 개크게 소리칠 거거든 닥치라고?7 10.07 02:20 19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2:12 ~ 10/8 12: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