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6l

조촌동 사거리 씨씨티비 봐봐.... 에바야 나 집에 어떻게 가... 걸어서 가야되는데ㅠ

https://weather.naver.com/today/13130134



 
익인1
군산 안뇽
2개월 전
익인2
와 나 저 근처 사는데 ㅁㅋㅋㅋㅋㅋㅋㅋ빗소리땜에 깼어
2개월 전
익인3
울집앞인데...
2개월 전
익인4
비 너무 마니온다 ㅠㅠ
의료원쪽도 다 침수된듯

2개월 전
익인5
에반데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 카메라 진짜 안받는다 들어와봐549 10.06 19:1383635 3
일상임산부익..오늘도 인류애 사라져서 울었음ㅠ679 10.06 20:4678887 26
일상으에에에 데통이 왜 부정적이야?????? 대체 왜????? 414 10.06 23:1828512 0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 자는동안 남겨논 카톡인데 진짜 관심 없어보이지 않아? 171 0:5740294 0
야구올해 유독 KBO 야구가 대흥행 하게된 가장 큰요소126 10.06 18:5220998 0
알뜰요금제 쓰는 익들아 너네 다 유심 사서 써?8 12:40 16 0
와우 편의점 부리또 사먹었는데 12:40 24 0
더벤티 초코피스타치오 원래 뭐가 씹혀?? 12:40 8 0
배라 요새 자모카 없나2 12:39 6 0
본인표출 입술 필러 3일차 후기~12 12:39 311 0
이성 사랑방 엔팁이랑 인프피 연애 어때 12:39 17 0
얘들아 가방 어디서 살래?? 1 12:39 12 0
28살 남자가 38살 여자한테 관심 있을수 있지? 10 12:39 37 0
혼자 캠핑다니는 사람 보면 어떤 생각들어?2 12:39 10 0
일 복 많은게 좋은건가..? 사주 잘 아는 익 12:39 14 0
인생에서 부모복이 엄청나게 중요할까?24 12:39 176 0
이성 사랑방 이런 경우로 신뢰 깬 경우에 다시 만나기 어려울까? 4 12:39 34 0
이성 사랑방 사친이 애인 집에서 술을 쏟아 샤워할 확률 ㅋㅋ 25 12:38 167 0
어릴때 학대당한게 그렇게 인간관계 맺는데 영향을 줘?16 12:38 141 0
이 신발 있는분 착화감 어때? 12:37 66 0
대학 돕바 흰색 살까 검은색 살까??!!3 12:37 10 0
그럼 나도 어린이집 담임 월급 오픈할게 20 12:37 737 0
와 나 사진만 찍으면 진짜 개에에에뚱뚱하게 나오는데 12:37 15 0
와 나 방금 지능이슈 ㄹㅈㄷ1 12:36 67 0
면접.. 그자리에서 합격통보받음!!!12 12:36 3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12:50 ~ 10/7 12: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