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4l

나는 그 느껴지긴 하는데

이게 원인이 100% 살때문인지 확신이 안되는게

나는 외모정병이 가 심해서 살 찌면 스스로가 걍 자신감 없이 다니고 회피성향 강해지고 뭐만 하면 피하고 자세도 더 구부정해지고 방어적이고 목소리도 더 자신없어지거든 살찌면

근데 내가 나를 존중 안 하면 남들도 다를 더 막대하잖음?

살찐거 자체가 남들 태도 변화의 원인인지 or 아니면 살쪄서 자신감 개떨어진 나의 “태도와 자세”가 그 원인인지 확신이 안가서 뭐라 판단을 못하게써

암튼 너네는 살찌고나서 사람들 달라지는거 느낀적 있어??



 
익인1
그게 같게 대하는 사람도 있는데 정말 내 행동이 같아도 겉모습따라 다르게 대하는 사람이 많더라...
2개월 전
익인2
악 나는 살빼니까 예쁘단소리 초면에 개많이 듣고 걍 더 친해지려고 하는건 느낌... 근데 뭐.. 살빼기 전에 그렇게 막 안좋게 대하는건 못 느낌 걍.. 관심을 받는다는 느낌은 많이 들어 근데 내가 생각해도 태도의 문제도 있긴 함... 그래도 비슷하게 조용히 있을 때의 관심이 다른 느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믿고 거르는 이름 있어?876 10.08 10:5575840 1
일상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329 10.08 13:3450153 0
야구/장터이벤트 큰거 갑니다🖤❤️219 10.08 18:0819884 0
일상쪽팔리는데 신행중인데 남편 집나감.. ㅋㅋ149 10.08 21:2011313 0
이성 사랑방돈이 풍족한 연애 vs 마음이 풍족한 연애120 10.08 11:4625767 0
과도하게 긍정적인게 부정적인 것보다 낫지…?6 10.06 21:58 37 0
오믈렛 지금하구 냉장보관 후 내일 먹으면 맛없겠지? 10.06 21:58 12 0
바선생 소름끼쳤던 경험 말해줄까1 10.06 21:58 57 0
유교과나 유치원 교사 있엉?4 10.06 21:58 43 0
이성 사랑방 내가 화날만항 건지 봐줄사람?? 14 10.06 21:58 64 0
모쏠 티나는거 뭐있음37 10.06 21:58 1101 0
월요일이구나 ㅠ 10.06 21:57 11 0
귀 10년?전에 뚫었는데 구멍이 안 보여.. 10.06 21:57 23 0
이성 사랑방 20대 중후반 100일때 뭐해..? 7 10.06 21:57 151 0
나 그림자 잘생겼음 10.06 21:57 19 0
유보화 파혼했어??16 10.06 21:57 1411 0
키 160중반정도되는 남자들 본적있어?16 10.06 21:56 73 0
곱창 대창 막창 구운 거 먹으면 설사하는데 곱도리탕은 ㄱㅊ으려나4 10.06 21:56 21 0
여익들 요즘 미용실 컷트 얼마받아?5 10.06 21:56 36 0
중기청 대출도 2억까지 나왔으면 좋겠다 🥹2 10.06 21:56 24 0
흰둥이 짱구 먹어본 익??6 10.06 21:56 36 0
직장 안정적이라는 가정하에 경주살기vs인천살기41 10.06 21:56 349 0
일본 바퀴벌레 개크고 통통함4 10.06 21:55 47 0
음주운전 강력처벌 불가능하겠네…2 10.06 21:55 42 0
이성 사랑방 내일 만나서 관계정리할건데 마지막말 뭐라고할까....5 10.06 21:55 150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원숑이
늑대소년W. 원숑이*여주의 이름은 '최연'으로 설정했습니다.따로 치환이 되지 않는 점 참고 부탁드려요. 01. "저...퇴사하겠습니다."5년 간 몸 담았던 회사에 사직서를 제출하고집으로 돌아오는 길의 발걸음은 너무나도 가벼웠다.집에 돌아와서도 나는 열심히 짐을 싸야 했다.옷장 안 깊숙이 넣어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3:48 ~ 10/9 3: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