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해외 자유여행 몇 번 다녀오니까293 10:2721011 1
일상회사에서 한글날에 출근하면 30만원 주겠대213 11:3214867 0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 자는동안 남겨논 카톡인데 진짜 관심 없어보이지 않아? 173 0:5766992 0
일상친구한테 피임약 얘기 나왔는데 나 혹시 무례했어,,?? 141 15:025298 0
야구/정보/소식[단독] '세기의 스포츠 스타' 커플 탄생 강백호♡윤이나 "친한 .. 57 16:128904 0
인스타그램 디엠 이거 뭐임?1 16:20 183 0
꽃집가서 꽃다발 사진 보여주고3 16:20 18 0
대익 중 교수님이랑 상담 필수인 사람…..! 1 16:20 14 0
취준생인데 회사원들아 보통 회사에서 얼만큼 일해??6 16:20 69 0
이성 사랑방 커플링 한 익들아 6 16:20 61 0
이 니트 지금 입기 너무 더워보이니??? Plz2 16:20 54 0
여름에 이사한 자.... 전기장판의 연결 선 잃어버리다2 16:20 18 0
익들이면 토요일날 3시간 일하기 할거야? 1 16:20 18 0
이성 사랑방/이별 조언 구해요 초초장문주의 9 16:19 75 0
이디야 혹시 망해?51 16:19 1134 0
예전에는 학생이예요?하는거 싫었는데4 16:19 56 0
핳핳핳핳핳 얘들아 나 공모전 당선됐다 핳핳핳3 16:19 31 0
요즘 마트에 생굴 나왔어? 16:19 13 0
회사에 흡연자들 담배를 너무자주피러감ㅋㅋㅋ 16:19 28 0
원래 사무직은 이렇게 재미가 없나...3 16:18 42 0
대형폐기물 다들 어떻게 버려? (안마의자 etc) 🙊30 16:18 308 0
우리집 근처에 대체 뭐가 있는걸까 16:18 28 0
진짜 교정 너무 스트레스…1 16:18 42 0
익들아 제대로된 닭강정이 어떤거야??????? 뭐임?? 3 16:18 59 0
이성 사랑방 이거는 공능제 아니야?6 16:18 5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17:38 ~ 10/7 17: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