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이제야 겨우 빚 다갚음..
문제는 동시에 아빠 정년도 내년임,, ㅠ
엄마는 5년 남으셨구,,
엄마 남은 직장생활로 버는 돈으로
이제다시 적금 할 예정
빚갚느라 전에살던 집 팔고
남은 돈으로 작은 투룸 빌라 매매로 사셨음
연금 180정도 합쳐서 나오긴 한다는데
일단 우리가 삼남매라
기념일마다 월 100모아서
용돈 드리는 중이긴함,,,
근데 이제 여기저기 아프시면
월 30은 드려야하지 않을까싶은데
나도 벌이가 좋지 않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