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1l

내가 너무 한심해

가슴이 차분해지면서 죽음을 생각해도 안무서워

살아 숨쉬시고 있는게 숨이 막히고 가슴이 답답해



 
익인1
ㅇㅇ
2개월 전
글쓴이
저런 생각 한번도 안해본 사람있어?
2개월 전
익인2
상황으로인한 우울감일수도있어
2개월 전
글쓴이
그런가?
오늘 잠들었는데 이대로 평생 눈못뜨면 좋겠다...

2개월 전
익인2
얼른 회복되어서 인생이 즐겁다고 느낄 날이 금방 오기를 바랄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삼성 폰사업은 이대로면 백퍼 망할 듯342 9:5018738 0
일상해외 자유여행 몇 번 다녀오니까170 10:279825 1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 자는동안 남겨논 카톡인데 진짜 관심 없어보이지 않아? 173 0:5756847 0
일상회사에서 한글날에 출근하면 30만원 주겠대125 11:325775 0
야구가장 충격적이었던 FA 뭐였어?60 10.06 22:0412877 0
스킨 반통 다 쏟았다3 15:13 7 0
나 얼굴형 일본인 같다는데5 15:13 38 0
분명 월요일은 금방 시간 지나가서 곧 퇴근이었는데 1 15:13 27 0
치킨이 진짜 최고의 배달 메뉴인듯2 15:13 17 0
얼굴에 뭐 올라오려 할 때 붙이는 패치? 추천해주라ㅠㅠ1 15:13 6 0
친구 생일선물로 폴리오 마사지기 어때??13 15:12 48 0
이성 사랑방 온도차이 너무 많이 나도 별로야1 15:12 54 0
인형같이 생겼다는 게 뭐지6 15:12 60 0
???그릭요거트 유통기한 10월4일까지길래 15:12 12 0
숙소 가려면 하루카타고 교토역에서 가와라마치역으로 환승해야하는데 15:12 11 0
아줌마 아저씨들이랑 어케친해짐?5 15:11 43 0
소개팅 주선 이유가 할머니 잘 챙겨서라는데… 2 15:11 22 0
하 내친구들 객관적으로 봐도 다들 평균이상 외모인데1 15:11 19 0
이런 집안이랑 결혼할수 있다 없다39 15:11 230 0
밥먹으러 왔는데 마당에 고양이 천국 🙆🏻‍♀️7 15:11 139 0
단 게 살 제일 많이 찌는듯 진짜로6 15:10 53 0
내채공 돈내놔라!!!!!!!!!!!! 15:10 15 0
아 작년 파타고니아 신칠라 패턴 구려서 올해 열버했더니 내게 주어진 것5 15:10 32 0
스트레스 받아서 라면 두개 끓일건데6 15:10 23 0
치킨플러스 메뉴 추천좀 해주고가 3 15:10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