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2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장르 다 좋아



 
   
익인1
도쿄구울
2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
2개월 전
익인2
진격의거인…근데 이건 보는데 시간 좀 걸리고 현생이 생각안날만큼 과몰입하게 되서 괴수8호?
2개월 전
익인2
약사의 혼잣말도 재밌음
2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
2개월 전
익인3
헌터헌터
2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
2개월 전
익인4
망각 배터리
2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
2개월 전
익인5
나츠메우인장!
2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
2개월 전
익인6
애니 몇백개 봤지만 강철의 연금술사 보다 완벽하고 재밌는거 못 봤음
2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
2개월 전
익인7
모브사이코100
2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
2개월 전
익인8
은혼 취향 맞으면 재밌음
2개월 전
글쓴이
정말 고마워!
2개월 전
익인9
버디대디스 귀엽고 짧아서 가볍게 보기 좋음
2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
2개월 전
글쓴이
댓 다들 고마워 복 받아랏~~~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해외 자유여행 몇 번 다녀오니까394 10:2735764 1
일상회사에서 한글날에 출근하면 30만원 주겠대309 11:3228015 0
이성 사랑방167 미남 vs 181 흔남 누가 더 나아?218 12:3112872 0
일상친구한테 피임약 얘기 나왔는데 나 혹시 무례했어,,?? 222 15:0219809 2
야구/정보/소식[단독] '세기의 스포츠 스타' 커플 탄생 강백호♡윤이나 "친한 .. 62 16:122106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와 같은 남익들아, 있냐, 나만 그러냐 나 귀여움라이팅 당함;18 17:08 184 0
우리 엄마 엄청 쿨하심ㅋㅋㅋㅋㅋㅋㅋ 17:08 19 0
아토피 색소침착 치료비용 비싼가?5 17:08 16 0
내가 스마트 전구란걸 삿는데5 17:08 22 0
ㅎㅏ 같이 사는 애 씹는 소리 개커 17:08 14 0
응가하는데 윗집에서2 17:08 24 0
친구가 카드 실적 관리하는 직무인데2 17:08 28 0
익들아 내가 오늘 아무리 힘들어도 이건 봐야겠지 17:08 41 0
너네 찜닭 떡볶이 치킨 피자 마라탕 이런 특별한 음식들 얼마 주기로 먹어?5 17:08 18 0
싸대기 한대에 10만원이면 맞을거임? 8 17:08 42 0
중고딩땐 예쁘면 아싸이기 힘들지?6 17:08 24 0
11월초에 혼자 서울 가는데 어디갈까!1 17:07 12 0
오사카 이번달 or 다음달 중에3 17:07 17 0
비위 약한거 고치고 싶다 17:07 11 0
원래 골반 넓은 편이었는데 운동하고 나서 허벅지도 커지고 ㅇ엉덩이도 커짐 17:07 10 0
데일리로 쓰기 좋은 무광 하이라이터 ㅊㅊ좀1 17:07 11 0
생강차는 신이야 17:07 8 0
대학교에서 교수님들 계신 개인방을 뭐라하더라? 교수실...?5 17:07 167 0
카페나 편의점 알바가 이래입고 다니면 웃김? 55 17:07 668 0
복권 스무살 생일 지나야 돈 받을 수 있어?6 17:07 16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20:02 ~ 10/7 20: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