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6l

겨드랑이 조금만 움직여도 아프고 엄지손톱만한 혹 같은 게 빨갛게 튀어나와 있어.. 혹시 뭔지 아니 ㅠㅠ 흑

찾아보니까 생리 중에 생기는 부유방일 수도 있다던데 마침 생리 중이긴 하거든!! 그냥 부유방일까??



 
익인1
확실한건 유방외과를 가보는게
좋읗거같으

2개월 전
글쓴이
구치.. 그게 가장 정확한데 겨드랑이 제모를 아직 못 해서 ㅠㅠ ㅋㅋㅋ 그냥 가긴 수치스럽고 제모하려니 넘 아프고 허허 아무튼 고마워웅
2개월 전
익인1
제모야 금방 하자나 좀만 참고 슉슉하자 내 친구 두명 겨드랑이~가슴쪽 혹 뗀 애 있음
언넝 병원 가자

2개월 전
익인2
병원 꼭 가보삼요
2개월 전
글쓴이
넴 ㅠㅠ 고마워
2개월 전
익인3
나도 전에 그런거 난적있는데 걍 자세 좀만 바꿔도 개아프지않어...? 난 가만히 냅두니까 저절로 없어지긴함... 아픈게 아릿아릿한게 아니라 만지면 화들짝 놀랠정도로 톡 쏘듯이 아프던데
2개월 전
글쓴이
맞아 ㅠㅠ 그냥 조금만 움직여도 아파..... 난 전부터 아주아주 조금 볼록했었는데 통증도 없고 신경 쓰일 정돈 아니라 냅뒀더니 이렇게 부었더라고 흑.. 진짜 너무 아프다
2개월 전
익인3
점점 부으면 병원가자 ㅠㅠ 난 바빠서 방치해뒀는데 걍 사라져서 병원 안갔엏거든.... ㅠㅠ
2개월 전
글쓴이
웅웅 나도 그냥 두면 없어질 것 같긴 한데 ㅋㅋㅋ 불안하니까 가 보려구.. 신경 써줘서 고마오!!
2개월 전
익인4
병원에 가봐 나도 비슷한 증세 때문에 가서 검사 받았었는데 안에 혹이 약간 있는데 문제있는건 아니라고 하셨었고 사람들 대부분 한 두개는 있다고 말씀하셨음
2개월 전
글쓴이
웅 ㅠㅠ 검색해 보니까 원인이 다양한 것 같더라구 확실한 건 병원에 가야 알 수 있으니깐 병원 가 봐야겠어 나도 별거 아니었으면 좋겠다 댓글 고마워!
2개월 전
익인5
병원 가보는 게 좋아 난 겨드랑이 아니고 가슴쪽에 멍울 잡혀서 갔는데 계속 커지는 혹이라 제거해야 된다 해서 수술했엉..겨드랑이에도 부유방 있는데 이건 원하면 수술해서 제거해도 된다 하셨어 암튼 혹일 수도 있으니 병원 가서 검사해보길..
2개월 전
글쓴이
제발 제발... 수술만 아녔음 좋겠다 겁나지만 댓글 보니까 무조건 병원 가 봐야 할 것 같아 ㅋㅋㅋ ㅠㅠ 고마워엉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삼성 폰사업은 이대로면 백퍼 망할 듯330 9:5017837 0
일상해외 자유여행 몇 번 다녀오니까161 10:278980 1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 자는동안 남겨논 카톡인데 진짜 관심 없어보이지 않아? 173 0:5755810 0
일상회사에서 한글날에 출근하면 30만원 주겠대114 11:324900 0
야구가장 충격적이었던 FA 뭐였어?60 10.06 22:0412397 0
요즘 샤프심 한 통 가격 얼마야? 15:28 8 0
학자금 대출 상환 시작했음 ^^....2 15:28 19 0
근데 한국은 왜 급여공개에 민감해?17 15:28 246 0
취준하면서 정병 우울즐 걸린사람만ㄹ나 15:28 21 0
이거 신발 한국에도 팔아? 15:28 27 0
후쿠오카 비행기+숙박(4박)=347,000 이면 싼 거지??3 15:28 12 0
머리크면 단발 이상하지..? 15:28 7 0
공차 초코바른피스타치오스무디에 밀크폼이나 치즈폼 추가 어때???8 15:27 13 0
남한테 호구로 안 보이려면 남 좀 깔보면서ㅜ다니면 되나3 15:27 17 0
공무원 경채 시험 보려했는데 큐넷 점검 중이라 원서접수를 못하네.. 15:27 11 0
청년월세지원금 잘알익들아5 15:27 27 0
숫자 네자리 콤마로 쓰던거 안배운 사람 많구나34 15:26 380 0
내일채움 만기신청해따! 15:26 8 0
나 월급 275인데 월 소비 75+적금 200+청약 10 한다 39 15:26 457 0
청년도약계좌 신청할 말...? 15:26 18 0
외국인 친구는 어떻게 사귀지3 15:26 17 0
물경력 회사도 마냥 좋은 게 아니구나 싶다 2 15:26 100 0
체리코코 가내스라 여기 옷 왤케 작음2 15:25 12 0
30살인데 적성 어떻게 찾냐1 15:25 13 0
아니 외부손님 온다는 말 하는게 그렇게 어려움?? 15:25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