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3l

홍수주의보랑 산사태 주의보 문자 주구장창 오다가 이젠 또 홍수경보래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해외 자유여행 몇 번 다녀오니까428 10:2741509 3
일상회사에서 한글날에 출근하면 30만원 주겠대341 11:3232314 0
이성 사랑방167 미남 vs 181 흔남 누가 더 나아?260 12:3117213 0
일상친구한테 피임약 얘기 나왔는데 나 혹시 무례했어,,?? 238 15:0224085 2
야구/정보/소식[단독] '세기의 스포츠 스타' 커플 탄생 강백호♡윤이나 "친한 .. 63 16:1224961 0
CU 편의점 알바생 익들아!!! 기프티콘 사용하고 금액 남으면 저장? 가능해? 🥹�..1 17:52 20 0
나 태운 간호사 ㅎ 부동산하네 ㅎㅎㅎㅎ11 17:52 298 0
물 겁나마셨는데 상체 흔드니까8 17:52 419 0
카레에 계란 후라이 얹기 vs 계란국 같이 먹기7 17:52 59 0
카페에서 나만 반팔티 입고 있는데 나 더위 많이 타는 편인가4 17:52 41 0
이성 사랑방 짝남한테 자취방에 놀러오라고 할 수 있음??7 17:52 95 0
떡볶이는 좋은데 떡 말고 부수적인게좋아5 17:52 21 0
일본익인데 일 어디서 할까? 17:52 17 0
집에 먹을거 좀 사놔야겠다 벌써 배달이 절반넘었음...1 17:52 36 0
취준중인대 뭔가 우울해 16 17:52 327 0
미용실에서 약하게 파마 만 거는 유지력 얼마나 가..? 해본 익들 기준으로 말해주라..2 17:52 10 0
뉴스에서 배민에서 이제 치킨을 못시킨다? 주제 떴는데 뭐야 진짜임?5 17:52 25 0
나 진심 ADHD인가봐 하나를 진득하게 못함3 17:52 23 0
가족이랑 연 끊은익 있어? 17:52 14 0
짜빠게티랑 불닭 중 뭐 먹을까?2 17:52 14 0
어리버리 해보이는데 직업 ㄱㅊ으면 달라보이니..?4 17:51 73 0
안경 보통 당일에 해주지 않아?19 17:51 92 0
합격 확률 몇퍼임? 17:51 25 0
마라샹궈 시켰는데 어묵탕 먹을까 사골곰탕 먿늘가1 17:51 1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양성애자 같아?? 5 17:51 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20:48 ~ 10/7 20: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