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엔 꽤나 당황스럽고 이해하기 힘든 작품이었는데
난 이해가 다 됐었어
근데 옆에서 같이 봤던 집 잘사는 전남친이 이해못하겠다는 반응이어서 나도 이해 못하는척함
그 경험때문에 아직도 여운이 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