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5l

빈공간이 엄청 남는데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돼??

반품 환불 말고 비 안들어오게 잘 신는법 없을까?ㅠㅠ



 
익인1
넉넉한 바지를 넣어서 입기?
2개월 전
글쓴이
이 방법밖에 없으려나ㅠㅠㅠ 일단 이렇게라도 신어봐야겠다 고마워
2개월 전
익인2
나도 그거 궁금했는데 그거 일부러 그렇게 만든거래.. 장화 윗부분 여유 없으면 쓸리고 아픈데다가 땀차면 벗겨지지도 않는다고
2개월 전
글쓴이
롸.....? 처음 알았어..! 근데 커도 너무 큰거 아니냐구욤 비 다 들어오는데ㅜㅜㅜ 큐ㅠㅠ어쩔 수 없구만.. 좋은 지식 알려줘서 고마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해외 자유여행 몇 번 다녀오니까303 10:2721929 1
일상회사에서 한글날에 출근하면 30만원 주겠대216 11:3215719 0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 자는동안 남겨논 카톡인데 진짜 관심 없어보이지 않아? 173 0:5767947 0
일상친구한테 피임약 얘기 나왔는데 나 혹시 무례했어,,?? 145 15:026251 0
야구/정보/소식[단독] '세기의 스포츠 스타' 커플 탄생 강백호♡윤이나 "친한 .. 58 16:129881 0
부하 들어오고 느낀 상사들 특 17:21 14 0
이성 사랑방 남익들 20대에 결혼 하고 싶다는 여자 보면 무슨 생각 들어?1 17:21 63 0
뜬금인데 한글날이 내 생일이야2 17:21 11 0
올해 지방직 교행 9급붙었는데 7급 도전할까 고민돼 2 17:21 12 0
올리브영 들어가서 테스터 립밤 바르고 나오면 진싱같니..17 17:20 97 0
그 사람한테 오늘 연락이 올까..?2 17:20 18 0
동물들은 왜 뚱뚱해도 귀엽지4 17:20 53 0
면접 보고 복기 중인데 면접본지 3시간도 안지났는데 다 까먹었다...ㅎ 17:20 23 0
알바그만둔다 말씀드렸는데 그만둔다말하고 2주정도 17:20 19 0
나 이제 많이 먹지도 않는데 살 찌는 사람 특징 알아냄41 17:20 861 1
성인이면 잇몸치료 다 받어???4 17:20 13 0
토요일에 먹고 남은 탕수육은 내일 처리한다... 17:19 8 0
길냥이는 사람 거들떠도 안보는데1 17:19 20 0
이성 사랑방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 30대 이상만 들어와줘5 17:19 96 0
엄마 T 아빠 F인데 진짜 소름돋음1 17:19 56 0
유럽쪽으로 교환학생 한 번 갓다온친구들 항상 다시 돌아가고 싶어함14 17:19 30 0
인기글에 남자 혈육 한탄하는 글 있던데 난 좀 듣기 억울하다5 17:19 36 0
평소엔 본인 남편을 오빠라고 부르더라도.. 병원 같은 곳에선 남편이라고 해야하는거 ..41 17:19 856 1
한글날이 얼마나 '위대한 날' 인지 알아보자1 17:18 18 1
사무실 갑자기 춥게 느껴진다1 17:18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