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은 그냥 막노동해서 벌면되지
친구는 0명인데
어디서부터 어떻게사겨야할지
관계 계속 이어나가는것도 힘들고
사람못믿겟고 그냥복잡함..
내가 마음을 너무열어서 너무깊은얘기하면
떠나고 또 마음안열어서 입닫고잇으면
재미없다고 떠나고 답답해
친구없으니까 밖도 안나가게되고
왜사나 싶음 돈있어도 사는게사는거같지않음
맨날 밥 혼자 꾸역 12시간굶다 한끼 먹는것도질림..맨날똑같은 식당가고
맨ㅇ날 영화보고 코노가는것도 질려...
왜사는지 모르겟다 이러고 100살까지산다해도
전혀 안기쁠듯
삶이 지루하고 시간버티면서 나이만먹는기분임..
꾸역꾸역 폰만하면서 시간보내고 사는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