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갑자기 개빡쳐서 인형 뜯음

왜그랬을까… 이거 정품인데… 정신 차리니깐 후회되네

ㅍ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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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웃고 있어서 더 미안해져…

[익인2]

헉 앙대...

[익인3]

……😯

[익인4]

ㅠㅠ

[익인5]

????

[익인6]

손으로 잡아 뜯은거야? 힘 장난 아니다..

[익인7]

안돼액

[익인8]

헉

[익인9]

유리엄마신가요

[익인11]

이댓보고 갑자기 궁금해졌는데
가운데를 주먹으로 치면
솜이 양옆으로 퐁 하고 나올까..?

[익인9]

익인이 n이지?
팔 뜯긴 부위가 커서 압력 가해지면 내부 빠져나올 듯

[익인10]

근데 깔꼼하게 딱 떨어졌네 ㅋㅋㅋ큐ㅠ

[익인12]

???

[익인13]

왜 토끼 괴롭혀 ㅠㅠㅠ 애기 팔뚝 ㅠㅠ ㅋㅋㅋㅋㅋ 아고..

[익인14]

뭐가 그렇게 빡치게 한거야..

[익인15]

다시꼬매

[익인16]

아고 화를 풀만한 다른 방법을 찾아봐야할 것 같아유ㅠㅠ 다시 꼬매주고ㅠㅠ

[익인17]

으악

[익인18]

ㅌㅋㅌㅋㅋㅋ개웃긴디 머야ㅋㅋㅌㅌㅋ

[익인19]

인형 처형 당함ㅠ

[익인19]

(내용 없음)

[익인22]

ㅋ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 이런 짤 대체 어디서 가져온곀ㅋㅋㅋㅋㅋㅋㅋ

[익인26]

ㄱㅇㄱㅋㅋㅋ

[익인20]

걍 터진 부분만 꼬매서 바디 필로우로 쓰자

[익인21]

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표정 상황 화질 어두운 거까지 무슨 공포영화 같네 zzzz,zz

[익인23]

팔없토끼 ㅠ

[익인24]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ㅠ

[익인25]

너 유리야?

[익인26]

헐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