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9l

막상 먹으려니 ㅋㅋㅋ

이따 구내식당 밥 대신 이거나 먹어어겠다

[잡담] 샌드위치 사왔는데 배가 안 고파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332 10.08 13:3452152 0
야구/장터이벤트 큰거 갑니다🖤❤️219 10.08 18:0820310 0
일상쪽팔리는데 신행중인데 남편 집나감.. ㅋㅋ154 10.08 21:2015576 0
이성 사랑방돈이 풍족한 연애 vs 마음이 풍족한 연애136 10.08 11:4627979 0
일상 쿠팡보조배터리 알려줘서 고마움..173 10.08 17:0310717 0
지금 바람막이 사는거 오바야??4 10.06 22:21 51 0
나랑 친하게 지내기 싫어하는걸까..?2 10.06 22:21 36 0
이력서 넣은지 3주만에 연락온거면 누가 튄건가?? 10.06 22:21 35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잡았는데 1주일만 생각해 본다는데 5 10.06 22:21 96 0
이상한 거 아니겠지?2 10.06 22:21 20 0
아 스팸문자 여론조사 전화 10.06 22:20 17 0
콤부차 매실 먹어본익!!! 맛있어???2 10.06 22:20 19 0
이성 사랑방/ 직장에서 썸타는사람? 10.06 22:20 66 0
고졸분들 지금 직업이 뭡니까용4 10.06 22:20 57 0
친구들끼리 여행에서 운전자 기름값빼주는거 넷사세야? 31 10.06 22:20 616 0
직장인들 요즘 옷 어떻게 입고다녀?..10 10.06 22:20 246 0
알바 끝내고 집 와서 군것질 하는 중...6 10.06 22:20 21 0
이성 사랑방 스킨십이 거부감 들면 헤어져야 해?5 10.06 22:19 196 0
다들 어디서 친구사겨 서울 올라왔는데 친구가 업슴12 10.06 22:19 45 0
아이폰 충전한도 80%로 설정하는 거 좋아?6 10.06 22:19 142 0
취업 진짜 운이야.? 나 스펙 괜찮은데 취업이 안되는 것 같아서..ㅠ 13 10.06 22:19 127 0
와 집앞 마트에서 샤인머스캣 샀는데 난리 남 ㅋㅋㅋㅋㅋㅋ 10.06 22:19 38 0
슬림베어 쉐이크 먹어본 사람!!! 10.06 22:19 13 0
이성 사랑방 내이상형인데 이런사람 주변에 몇없나9 10.06 22:19 179 0
온수매트 틀고 귤 들고 왔다 10.06 22:19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