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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032l

하 가슴도 없어서 티는 잘 안나긴 하는데…

그래도 너무 당황스럽고 불안하다… 우짜지ㅋㅋㅋㅋㅋ



 
   
익인1
올영가서 누브라나 그 패드같은거라도 라도 사
23일 전
글쓴이
알바하러 가는 건데 가게 주변에 올영이 읎어…
23일 전
익인2
가는길에도 올영없어?
23일 전
글쓴이
없어 그냥 근처에 싹 없어…
23일 전
익인3
어케 반창고같은거라도 붙어봐보ㅓ..
23일 전
익인4
2 집도 돌아갈수없고 근처에 누브라 살데도없우면 밴드라도..노브라인거 인지한 순간부터 계속 신경쓰일것같아 ㅋㅋㅋ
23일 전
익인5
3
23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그래야겠다… 제발 마이 꼭G쓰 자기주장하지 말고 자아없이 누워있어야 할텐데…
23일 전
익인3
아 ㅋㅋㅋㅋ큐ㅠㅠ 애들 오늘 하루는 좀 얌전하길.. 아님 두개 써서 엑스자로 붙여부려
23일 전
익인8
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일 전
글쓴이
다들 고마웡… 버스 내리자마자 약국가서 반창고 사야겠다…
23일 전
익인6
다이소라도 없어?
23일 전
글쓴이
좀 멀어서 왔다갔다 하면 알바 역대급 지각할 정도의 거리…? 내가 오픈이라서 늦으면 안돼ㅠㅠ
23일 전
익인7
약국에 니플패치 잇을 수도
23일 전
글쓴이
헉 가서 물어봐야겠다 알려줘서 고마워…!
23일 전
익인7
홧팅
23일 전
익인9
편의점에도 팔아
23일 전
글쓴이
편의점에 누브라나 니플패치가 있어…?! 대충격
23일 전
익인13
편의점에 브라도 팔텐데?
23일 전
익인10
약국가서 밴드 사
23일 전
글쓴이
그래야겠당…
23일 전
익인11
약국갈거면 밴드말고 테이프 반창고 안울게 빠짝 붙이면 더 자연스러웡
23일 전
글쓴이
와 꿀팁 고마워…!!!!
23일 전
익인12
밴드 ㄴ ㄴ 그 네모난부분이 티나 윗댓 말처럼 테이프 반창고가 좋아
23일 전
익인14
와 다른 얘긴데 가끔 그럴 때 있음 암생각없이 나왔다가
23일 전
익인15
다이소 없어?? 누들패치라도...
23일 전
익인16
개부럽다 나는 가슴 개커서 브라없음 할매가슴처럼 쳐짐 봉긋? 이따위 없음 여긴 현싦임 브랄 까먹일 일이 없단 말이에요 쓰면서도 슬퍼
23일 전
익인17
편의점에 브래지어도 팔고 누드 그 두껑 같은것도 팔고 밴드도 팔고 우선 근처 편의점 뒤져봐. 브라 없는거 눈치 챈 순간부터 가슴없어도 너무 불안하지
23일 전
익인18
그냥 지낼만 하던데
23일 전
익인19
에어콘이라도 틀어져있는곳 들가면 우짤거여,,
23일 전
익인21
가는 길에 다이소 없어?!
23일 전
익인22
사람 마주칠땐 팔짱껴ㅋㅋㅋㅋㅋㅋ
23일 전
익인23
어후야…. 나도 그런적있는데ㅠ
23일 전
글쓴이
다들 감사하오… 반창고 사서 붙였는데 다행히(?) 내 가슴이 초딩 때에 멈춰있어서 전혀 티가 안나게 잘 붙네ㅋㅋㅋㅋㅋ…… 익들의 집단지성 덕분에 무사히 출근 중:)
2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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