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2l

두명이면 같이 쓰면 되는데 세명이면 어떡하징 그냥 살짝 뒤로 빠져서 걸을까



 
익인1
그럴 땐 걍 안 쓰긴 함
2개월 전
글쓴이
만나면 밖에 많이 돌아다닐거같은데 딱 점심~오후 시간대라 안쓰면 더울까봐.. 상황보고 써야겠다 고마워!!
2개월 전
익인2
3명이면 가운데 친구가 양산 들고 옹기종기 머리라도 햇볕을 가린다는 생각으로 쓰기도 하고 그냥 안쓰기도 해
2개월 전
익인2
진자 너무 더운날 머리라도 햇볕 안받으니까 살 것 같더라..
2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 날씨보고 쓰든 말든 해야갰다!!
2개월 전
익인3
그러면 걍 안써 너무더우면 애들한테 야 나 양산있는데 다같이 머리라도 집어넣을래..? 하면 다들 더우니까 그러자고 함 ㅠㅠㅋㅋㅋ
2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 고마워!!! 사실 오늘 비올줄 알았는데 너무 화창해서 당황스러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해외 자유여행 몇 번 다녀오니까371 10:2732794 1
일상회사에서 한글날에 출근하면 30만원 주겠대288 11:3225282 0
일상친구한테 피임약 얘기 나왔는데 나 혹시 무례했어,,?? 209 15:0216782 2
이성 사랑방167 미남 vs 181 흔남 누가 더 나아?182 12:3110235 0
야구/정보/소식[단독] '세기의 스포츠 스타' 커플 탄생 강백호♡윤이나 "친한 .. 61 16:1218710 0
전단지알바 잘알아보고해야한다.. 19:16 17 0
민법 어렵다... 2 19:15 11 0
트위티님 아는 사람 이분 진짜 일거수일투족을 찍으시는거 같애2 19:15 536 0
와 나 내일 비행기 처음 타8 19:15 158 0
뭉티기 시켜 먹을까2 19:15 17 0
ppt 무료 유튜브 강의 도움 많이 돼? 19:15 6 0
흠 나 네이밍 19n 쓰는데 지금 헤라 블쿠 17n 사면 너무 밝나5 19:15 17 0
너네 바닥청소 뭘로해?12 19:15 19 0
이성 사랑방/곰신 너무 애같아서 정떨어져 4 19:15 40 0
외모 재능 돈 이중에서 한 가지만 갖기도 어려운데1 19:14 27 0
이런 문장엔 특수문자 어떻게 사용해? 19:14 10 0
이성 사랑방 1000일 때 뭐 챙겨야 돼?8 19:14 45 0
할부 잘 알 익들있어??4 19:14 38 0
아 어떡해 광고 자중해 식당으로 읽힘 19:14 10 0
교정 어떤사람은 1년하고 어떤사람은 왜15 19:14 294 0
아빠가 넘 싫어 19:14 12 0
컴활 개빡친다 진짜3 19:14 12 0
이성 사랑방 isfj 애인5 19:13 62 0
피임약 때문에 생리가 불규칙해지는건 왜 그런거야??3 19:13 19 0
폴로 가디건만 입고 밤에 돌아다니기엔 추워? 19:13 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19:34 ~ 10/7 19: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