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5l

오늘도 성공했다



 
익인1
와 어케햇어 팁좀알려줘ㅠㅜㅜ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334 10.08 13:3454035 0
야구/장터이벤트 큰거 갑니다🖤❤️220 10.08 18:0820734 0
일상쪽팔리는데 신행중인데 남편 집나감.. ㅋㅋ159 10.08 21:2018855 0
일상 쿠팡보조배터리 알려줘서 고마움..175 10.08 17:0313576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의 드라마는 이제 시작이니까 . 🍂 써내려갈 마법이.. 2929 10.08 18:1815767 0
유튜버 강의팔이들 수법은 거의 비슷한거같아1 10.06 22:31 3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오래 술마시면 싫은데 왜그런걸까2 10.06 22:31 103 0
덱스 호 vs 불호 어느 쪽이야36 10.06 22:31 545 0
원룸 진짜 개오바..옆집 코골이 들리는건 아니잖아요..1 10.06 22:31 28 0
방금 마라엽떡 포장해왔다❤️5 10.06 22:31 55 0
직장 생각하면 숨이 턱 막히다가도 친구들 보면 살만하고 인생 어렵다 10.06 22:31 21 0
enfj들아 너네 플래너나 타임스케줄 다 써?1 10.06 22:31 16 0
나 토하고 설사하고 진짜 위아래로 쏟아지는데4 10.06 22:31 41 0
주변에 키 180정도에 잘생기고 대겹다니는 친구 결혼 진짜 빠르게했다.. 10.06 22:31 39 0
잘생긴 아싸 >> 유니콘이잖아 왜그런거임?15 10.06 22:31 111 0
낼 출근 안하는 사~람~? 10.06 22:31 19 0
레이저 제모 정기권 두달째 못 가고 있는데 괜찮나?ㅜㅜ 10.06 22:31 13 0
난 개인적으로 결혼 하는거는 좋다고 생각하는데3 10.06 22:30 57 0
소식하는 사람들아 남은 음식 어떻게해12 10.06 22:30 31 0
쿠우쿠우 평일 오전 사람 제일 없는 시간 언제일까1 10.06 22:30 25 0
난 맥주 오백캔 보다 작은캔이 더 좋아 10.06 22:30 1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익들 애인이 자리 옮길때 말 안해주면 짜증남?10 10.06 22:30 176 0
이성 사랑방 결혼은 쟤같은 애랑 해야돼 라는 말7 10.06 22:30 155 0
자도자도 졸려.. 10.06 22:30 15 0
지금 먹고 싶은 거 뭐야? 10.06 22:30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6:04 ~ 10/9 6: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