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구구절절이 없음

너무 빨리끊어서 민망할정도야ㅂㄱ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믿고 거르는 이름 있어?873 10.08 10:5575423 1
일상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328 10.08 13:3449667 0
야구/장터이벤트 큰거 갑니다🖤❤️219 10.08 18:0819771 0
일상쪽팔리는데 신행중인데 남편 집나감.. ㅋㅋ149 10.08 21:2010545 0
이성 사랑방돈이 풍족한 연애 vs 마음이 풍족한 연애117 10.08 11:4625389 0
회사 신입이 질문할때 4 10.07 01:20 54 0
호캉스 이해안됨2 10.07 01:19 37 0
너네 친구가 이러면 한심해?3 10.07 01:19 47 0
유명한 브래지어 브랜드 뭐였지?? 외국 꺼였는데 뭐였지 ㅠ9 10.07 01:19 319 0
나 성형 중독같음 가볍게 생각하게 됨 4 10.07 01:18 118 0
아 나 웃음코드가 너무 이상함2 10.07 01:18 31 0
서울에서 바다보고싶으면 어디가는게 젤 가까워??16 10.07 01:18 200 0
이거 무슨 영환지4 10.07 01:18 50 0
엔프제는 호감 호의 구분 10.07 01:18 30 0
세탁기 돌려도 남아있는 얼룩 가망 없어..?ㅠㅠㅠ1 10.07 01:18 19 0
아니 기억력 이정도면 문제있는거 아니ㅠ??2 10.07 01:18 21 0
요새는 레터링 케이크도 확실히 맛있어야 하는듯1 10.07 01:17 27 0
얘들아 흑백 요리사 언제부터 재밌어??17 10.07 01:17 289 0
모기 왤케많아? 미친거야?3 10.07 01:17 58 0
연봉 4900 어때?7 10.07 01:17 57 0
운동 습관 들이기에 피티 8회 비추?3 10.07 01:17 42 0
호텔에서 2박을 해야 하는데 좀 골라주라ㅠㅠ3 10.07 01:17 25 0
인티 기혼혐오 왜케 심함 13 10.07 01:17 62 0
이성 사랑방 연애잘하는 방법2 10.07 01:16 156 0
집이없어 같은 웹툰 없나2 10.07 01:16 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