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동생이 입원하는바람에 동생 집에 8개월짜리 고양이가 혼자 남는다고 내가 동생집에서 살면서 돌봐주고있거든..? 나진짜 동물 한번도 안키워보고 그냥 동생이 준 메뉴얼대로 해주고있단말이야.. 근데 날 무슨 장애물1 정도로 생각하는것같음... 자는데 진짜 너무너무 뛰어다녀서 밟히고 채이고 하느라 정신이없어.. 좀 자라고 내가 잡아서 방석에다 올려놔도 튕겨져나옴 고양이들 원래이래??? 낮에 진짜 두시간씩 놀아줬는데도 밤에 진심 개뛰어다녀; 근데 더 어이없는건 아침에 다깨워놓고 지는 갑자기 자; 유튜브에서 아기고양이 키우는건 안이랬어서 쉬운줄알았는데 원래 이래??



 
익인1
캣초딩시기라그런듯...
2개월 전
글쓴이
어려서그런가.. 낮에 진짜 토할때까지 놀아주고 재워야겟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해외 자유여행 몇 번 다녀오니까428 10:2741509 3
일상회사에서 한글날에 출근하면 30만원 주겠대341 11:3232314 0
이성 사랑방167 미남 vs 181 흔남 누가 더 나아?260 12:3117213 0
일상친구한테 피임약 얘기 나왔는데 나 혹시 무례했어,,?? 238 15:0224085 2
야구/정보/소식[단독] '세기의 스포츠 스타' 커플 탄생 강백호♡윤이나 "친한 .. 63 16:1224961 0
여드름 짯는데 피가 안멈춰2 19:35 33 0
한국 진짜 망하는거 아니야?9 19:35 522 0
화장지 30롤 15m 2개 vs 30롤 30m 3개 중에 뭐가 더 싼 거야?2 19:35 14 0
이성 사랑방 원래 딸가진 부모님들은 연애 시작하면 몇살이 되도 걱정되겠지5 19:34 124 0
얘들아 나 블라인드 자소서 처음 써보는데 어떻게 써야 맞는 건지 가르쳐주라...ㅠㅠ..6 19:34 17 0
나 오늘 집 앞 사거리에서 역대급 이상형 봄4 19:34 100 0
이성 사랑방 나이차이 많이 나는데 나 무시하는 느낌들면 그만 두는게 맞겠지?3 19:34 71 0
서울가서 한끼먹을수있는데 뭐 먹고올까 19:34 10 0
요즘도 전세사기 많아..?6 19:34 122 0
아이패드 쓰는 대학생익들아 기종 알려주라!!!7 19:34 23 0
그릭복숭아있잖아 19:34 12 0
이성 사랑방 둥이들아 이걸 싸웠다고 해야하나?3 19:34 48 0
옷 잘 입는 익들아 레이어드 티셔츠 색깔 골라주라!!!1 19:34 35 0
생리통약 일찍 먹으니까 훨 낫네… 2 19:33 14 0
고양이 심리 아는사람? 4 19:33 20 0
40 테1무에서 산 네일팁 21 19:33 281 0
아 눈물나 19:33 10 0
이성 사랑방 알바하다가 사귀는거 싫은데 19:33 46 0
촉인아 나 회사 잘 다닐수 있을까 ㅜ 19:33 5 0
미루는 습관을 고친 사람이 있을까..1 19:33 14 0
�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20:50 ~ 10/7 20: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