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곳에서 스트레스를 좀 받아
출근하다 크게 사고나서 죽고싶거나 크게 다치면 좋겠다는 생각 매일 아침 운전하면서 하고
출근해도 대표님 말투나 하는 행동 때문에 말없이 화장실 가서 몸으로 벽만 쿵쿵 치는 정도야
밤에 자려고 누우면 내일이 무서워서 쿵쿵거리고 잠을 푹 못자겠는데 친구한테 이야기 해보면 다 그렇게 산다고 해서 ...
사소한 일로 가면 의사 선생님께서 뭐 이런걸로 오나 싶어하시려나? 큰 증상이 없으면 약 처방도 안해주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