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전남친한테 연락하려 할때마다 이상한 일 일어나거든
처음에는 서울 한복판에서 말벌물려서 팔 붓고 난리였고
두번째는 알바 사장님한테 전화 잘못 걸어서... 길게 말은 못하는데 알바 거짓말로 뺀거 들켜갖고 난리났거든
조상신이 노하시는걸까 연락하려할때마다..?
뭐랄까,,,, 아니 진짜 누가 억까하나 싶은정도로 자꾸 일이 이상하게 흘러가서 내가 생각해도 말안되지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