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7살때 10번도 넘게 성폭행을 당했는데
성인이된 친척오빠한테
한번은 할머니가 눈치챈적있었는데 어물쩡 넘어가셧어
분명히 사건을 봣는데도 친척오빠가 장손이라서 이뻐하심
그렇게 친척오빠랑 나랑 할머니랑 살다가 친척오빠는 나가고
할머니랑 나는 같이 살았고 별로 그이후에도 좋은기억이없어
돈을 나한테 쓴것도 아니고 아빠가 생활비는 줬엇거든
뭐만 하면 말대꾸한다고 머라했엇어 친척들앞에서도 내 앞담+뒷담 다까고
할머니 보기 싫은데 친척들은 이걸몰라서 그런가
너를 거두어줫으니 효도하라고 강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