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400만 빌려달ㄹ는ㄷ ㅔ ㅜㅜ 402 10.07 18:3042627 0
일상친구한테 피임약 얘기 나왔는데 나 혹시 무례했어,,?? 398 10.07 15:0266682 4
이성 사랑방아직도 남자가 데이트비용 당연히 더 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있음?362 10.07 14:3032458 2
일상흑백요리사에서 젤 유명한 밈 뭐같아?155 10.07 21:2613408 1
야구본인표출 아 이번건 진짜 잘 그림127 10.07 23:1624093 1
하 학교갈 준비 해야되는데 배개아픔 10.07 11:53 14 0
깜짝깜짝 놀라는 버릇 어떻게 못고치나ㅠㅠ 10.07 11:53 18 0
여자들 어케 다들 배가 납작함5 10.07 11:53 133 0
이성 사랑방 연애 경험 많은 익들 이럴 땐 어떻게 해야해?10 10.07 11:53 187 0
나 mbti 먼 것 같아?5 10.07 11:52 47 0
남익 1년만에 키 175/몸무게 63->키 175/몸무게 72가 됐는데1 10.07 11:52 28 0
경찰대도 들어가기 엄청 어렵구나5 10.07 11:52 32 0
25살에 교대 준비 좀 그래..?4 10.07 11:52 51 0
이성 사랑방 enfp랑 istp는 진짜 상극이 맞나봐 16 10.07 11:52 159 0
디자인 뭐가 제일 나아?6 10.07 11:52 79 0
작디작은 회사는 서류 합격의미있나2 10.07 11:52 41 0
나이든 분들 sc제일은행 많이쓰시는거같아2 10.07 11:51 13 0
월급 들어왓소ㅎ23 10.07 11:51 776 0
만만애한테만 뭐라하는 강약약강 스타일은1 10.07 11:51 24 0
성수동은 ㄹㅇ 맛있는거 없는듯18 10.07 11:51 436 0
잠을 하루에 몇시간 자야 정상임?4 10.07 11:51 29 0
오늘 혼영 할말..? 10.07 11:51 13 0
젊어서 담배많이피면 아기 아토피생긴다네 1 10.07 11:51 19 0
익들은 공부할 때 한 과목 끝내고 다음 과목으로 넘어가 아님 동시에 병행해?1 10.07 11:51 15 0
이성 사랑방 피부 엄청 하얀 남자 애인으로서 호 vs 불호68 10.07 11:50 1068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8:12 ~ 10/8 8: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