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4l

우리팀(주어 키움히어로즈) 정도면 개웃긴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여기도



 
신판1
아침부터 체스두는거 ㄹㅇ 퐝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글쓴신판
구단스폰서 브랜드 티셔츠 입고 폰으로 체스두는 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황당
2개월 전
신판2
ㅋㅋㅋㅋㅋㅋㅋ체스가 이렇게 웃긴건 또 첨이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이벤트 큰거 갑니다🖤❤️162 18:085884 0
야구본인표출 아 이번건 진짜 잘 그림140 10.07 23:1653806 2
야구 내가 그렸지만 진짜 맞추기 어려움240 10.07 23:2822184 0
야구 나 진짜 좀 잘 그림 😎133 0:0815754 2
야구 심심한 사람들 모여 그림보고 선수맞히기178 10.07 23:0213637 0
내일 선발 누굴까ㅠㅠㅠ3 10.05 16:40 86 0
케이티 소름돕게 무서운점.. 선발1 10.05 16:40 299 0
케이티 우승하면 재밌겠다1 10.05 16:40 135 0
오늘 경기는 킅 투수들이 10.05 16:40 46 0
와.,, 킅 올 포스트시즌 3경기 27이닝 1자책점3 10.05 16:40 213 0
이거진짜맞네11 10.05 16:39 866 0
가을 케이티 너무 무서워요 진짜로.... 10.05 16:39 20 0
야알못 가을야구 순위 궁금한거 있어!!4 10.05 16:39 44 0
그래 지구 생물체들이 마법사를 어떻게 이기냐고.. 10.05 16:39 25 0
와 사실상 케이티 4연승 중인 거3 10.05 16:39 289 0
와 케이티 기세 미텻다... 10.05 16:39 16 0
솔직히 도루는 나올만하다고 봄13 10.05 16:39 384 0
크트 1차전쉬어간다 뭐그랬지않나여5 10.05 16:39 224 0
이런기세면 크트 진짜 모른다 10.05 16:39 27 0
와 킅 진짜 무섭다 10.05 16:39 10 0
정규3승+타브 승리+와카2승+준플옵 1차승리 = 7연승 중 10.05 16:39 80 0
내가 야구 안보면 계속 이기길래 10.05 16:39 29 0
그럼 지금 kt 몇연승중인거야?7 10.05 16:39 127 0
와 진짜 개재밌었다 1점차 경기ㅋㅋㅋ 10.05 16:39 13 0
나 타팀팬인데도 얼떨떨해... 10.05 16:39 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20:20 ~ 10/8 20: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