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악기/연주 N디지털카메라 N심리학과 N치지직 N원무(보건행정..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단순 감기도 목이 쉬기도 해??4 l 일상
  새 글 (W)       
l조회 68l

ㅈㄱㄴ...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목감기 인후염??
2개월 전
익인2
기침 많이 하고 콧물이 많이 넘어가면
2개월 전
익인2
후두염 걸리면 목소리 안 나옴
2개월 전
글쓴이
콧물은 없는데 어제 목 부은 상태로 기침 쫌 했더니 목이 쉬어버렸네 병원 가봐야할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믿고 거르는 이름 있어?860 10.08 10:5572307 1
일상한글날 왜 쉬는거야 직장인들?631 10.08 08:4885279 2
이성 사랑방난 오히려 데통 안하는 여자들이 이해가 안가482 10.08 08:4476834 1
일상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321 10.08 13:3447143 0
야구/장터이벤트 큰거 갑니다🖤❤️215 10.08 18:0819226 0
와 나 오늘 과제 하다 억까를 너무 당해서 육성으로 욕 나옴 10.07 02:47 21 0
승마나 요트가 부자들 취미야? 10.07 02:47 16 0
혹시 이거 나 비웃은건가?4 10.07 02:47 35 0
왼쪽 허리통증이 심한데 원인이 뭘까 도와줘 익들아😭 5 10.07 02:47 22 0
치이카와 제품 파는 곳?1 10.07 02:47 20 0
진짜 10월에 모기 있는거 실화인가1 10.07 02:46 36 0
내가 우울할때 쓴 글 보고 또 우울해져서 2년만에 또 썼다.. 12 10.07 02:46 427 2
이성 사랑방 와..차단이 풀리는구나 10.07 02:46 90 0
모르는 번호 010으로 방금 전화왔는데 안받았거든? 18 10.07 02:46 834 0
마른애들아 바지 어디꺼 입어?1 10.07 02:46 21 0
나는 밤에 차나 오토바이 부와아아앙 소리내고 다니는 사람들 개싫어함5 10.07 02:45 46 0
얘들아 우리 서로 폰 끄고 걱정 없이 잘 자라고 얘기해주자8 10.07 02:45 77 0
이성 사랑방 오늘 데이트도 너무 고마워따 10.07 02:45 59 0
고등어회 맛있어??2 10.07 02:44 40 0
세탁해둔 잠옷 서랍장에 넣어두면6 10.07 02:44 89 0
좀 쎄게이쁘고 잘 꾸미면 성격 만만해도1 10.07 02:43 42 0
이성 사랑방 카톡 3시간은 호감있는거야..?9 10.07 02:43 181 0
슈퍼카 타는사람들은 돈 얼마나 있는걸까? 10.07 02:42 30 0
남친이랑 나랑 피부색 차이 4040 1 10.07 02:42 100 0
이성 사랑방/이별 왜 저녁만 되면 이렇게 공허하지…1 10.07 02:42 86 0
처음이전757758759760761762763764765766767768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2:40 ~ 10/9 2: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0/9 2:40 ~ 10/9 2: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