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1l 1
넷상에서는 초년생 200초반도 루저취급하네 ㅋㅋㅋㅋ 


 
익인1
세전이면 구치,,,
2개월 전
익인2
ㅇㅇ평균이라고 생각함..
2개월 전
익인3
200초반도 못받는경우 많음 ㅋㅋ...
2개월 전
익인3
경력도200초반 받는사람 수두룩하다 ㅠㅠ
2개월 전
익인4
나 진짜 인티 들어올 때마다 나 빼고 다 부잔가 생각함 한국에 진심 부자 많구나 싶어지고
21살에 일 시작해서 적게번다는 생각 안 하는데
내 나이또래에 앞자리부터 다른 월급 받는다고 하니 퇴사해야하나 나 루저인가 생각들정도 ㅋㅋㅋㅋ ㅠㅠ 어느회사 다니는지 궁금해죽겠음
내 주변 대기업을 인티할 시간도 없는디 모두 고월급자는 대기업 다닌다구 함,, 하 ㅏ,,

2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진짜인 사람들도 일부 있겠지만 솔직히 인티에서 연봉 글 볼 때 마다 엥? 하는 건 사실이야
2개월 전
익인4
허허,, 내 주변 칭구들중 삼ㅅ, 엘ㅈ, 현ㄷ, asm엘,L에스 등 다니는데 단 한명두 인티는 커녕 칼답도 못함,,물론 사바사겠지만 ^^,, 직바직이겠지만 ^^.,,,,그냥 대겹에 여유시간이 부러우네,,하하,,,
2개월 전
익인6
마지막 인정 ㅋㅋ
2개월 전
익인8
마자 ㅜㅜㅜ내 주변에도 돈 잘버는 친구들(연봉 7000이상) 커뮤 같은 거 할 시간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초에 안 하기도 하고..
2개월 전
익인5
ㄹㅇ넷사세임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7
나 10년차인데도 300안되는데 ㅋㅋㅋㅋ./.에혀
2개월 전
익인9
평균이야..다들 잘 받는다고 까내려서 속상함 ㅜㅜ 최저 받는데 세금떼면 200안되는 사람도 있는 걸
2개월 전
익인10
다들 자기 소속집단 기준으로 생각하니까 그론듯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해외 자유여행 몇 번 다녀오니까428 10:2741509 3
일상회사에서 한글날에 출근하면 30만원 주겠대341 11:3232314 0
이성 사랑방167 미남 vs 181 흔남 누가 더 나아?260 12:3117213 0
일상친구한테 피임약 얘기 나왔는데 나 혹시 무례했어,,?? 238 15:0224085 2
야구/정보/소식[단독] '세기의 스포츠 스타' 커플 탄생 강백호♡윤이나 "친한 .. 63 16:1224961 0
51키로 였다가 굶어서 49키로 됐는데 다시 51키로 된 것도 요요 온거야??4 20:30 13 0
나 기숙사 사는데 룸메 방에서 손톱깎는 거 실화⁉️50 20:30 1017 0
가족여행으로 중국 갈건데 괜찮을까?11 20:30 46 0
염~ 20:30 11 0
밥 먹는 도중에 약 먹어도돼?1 20:30 11 0
11월말에 야외에서 바베큐 에반가? 20:29 8 0
아 찜질기 한번 켜니까 중독됨ㅋㅋㅋ 20:29 3 0
요거트월드 두바이초코 안먹어 본 사람 없게햐줘.....짱맛이니께..........�..7 20:29 729 0
나 내일 경주월드 갈지 말지 선택하는 거 좀 도와주라..4 20:29 20 0
벌써 붕어빵 파시네..2 20:29 10 0
아200만원 벌기 힘들다~2 20:29 158 0
지금 옷 빨면 내일 아침 7시까지 마를까…?2 20:29 19 0
장기 취준생 있니ㅠㅠ7 20:29 34 0
직장인들아 도와줘..! 20:29 9 0
SKT 모바일로 사용기간 어케보더라..?1 20:29 10 0
스테비아 유부초밥 나왔으면 좋겠다 20:28 7 0
이성 사랑방/이별 상대방이 잘못해서 찼는데 안잡으면 찐사 아니었던거지?4 20:28 50 0
트위터 재게시 숫자랑 나한테 보이는 계정이 다른건 뭐야?? 20:28 4 0
이성 사랑방 막상 만나서 얼굴보면 좋은데4 20:28 70 0
이성 사랑방 다들 연애 어디서 어떻게 해서 이어지는거야??23 20:28 1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20:48 ~ 10/7 20: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