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l

[잡담] 약잘알들 있어??여기에 잠안오는 약(?) 같은거 있음? | 인스티즈

크게 다치고 약먹는데 약 먹은뒤로부터 잠 잘못자고 한시간에 한번씩 깨서ㅠㅠㅠ

약이 문제인건가 내가 아파서 깨는건가,,,



 
익인1
오히려 졸음이 온 다 써있는데
2개월 전
글쓴이
그니까......잠오는 약이라했는데ㅠ
2개월 전
익인1
아파서 그런가..
얼마나 아프길래 한 시간 간격으로 깨ㅠㅠ

2개월 전
익인2
병원가서 부작용 이렇다고 약 바꾸거 싶다고 말하면 새로 처방 해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에서 한글날에 출근하면 30만원 주겠대359 11:3234835 0
이성 사랑방167 미남 vs 181 흔남 누가 더 나아?295 12:3119823 0
일상친구한테 피임약 얘기 나왔는데 나 혹시 무례했어,,?? 259 15:0226877 2
일상친구가 400만 빌려달ㄹ는ㄷ ㅔ ㅜㅜ 152 18:302431 0
야구/정보/소식[단독] '세기의 스포츠 스타' 커플 탄생 강백호♡윤이나 "친한 .. 64 16:1227654 0
이성 사랑방 인스타 팔로우3 20:10 64 0
이성 사랑방/ 20:10 52 0
하 이러는 거 나만 별로야?8 20:10 89 0
요즘은 탕후루 같은 립이 유행이여??11 20:09 131 0
진짜 내가 나약하다고 생각들때 어케 이겨내야할지...5 20:09 24 0
배달시키는데 세트에 음식 변경될까?3 20:09 16 0
24살 인팁인 남자는 직업 뭐가 잘 맞을까5 20:09 34 0
안성재 셰프 결혼 하셨네?!?!?!?!?!? 애기도 있고?!?!?!1 20:09 29 0
어깨 넓으면 이런 볼레로 ㄴㄴ야??1 20:09 41 0
흠 이제 바람막이 안사야지 20:09 16 0
햇살론유스 이거 신청된거야??? 20:09 26 0
스쿨푸드 메뉴 추천해주라!!! 20:08 13 0
MBTI S/N 이거 진위를 알려달라,,,8 20:08 23 0
경량패딩 살지 신발 살지 골라줘🛍️ 20:08 11 0
극외향인들아 플러팅 어떻게 함??? 9 20:07 28 0
인생 너무 재미없다 20:07 41 0
갱년기 딱 5년만 버텨봐 20:07 53 0
나한테 관심 있을까?1 20:07 20 0
셀프세차장 가서 고압수만 조금 쓰고 와도 돼?1 20:06 35 0
레터링케이크 사장님이랑 연락텀이 2시간임6 20:06 3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21:20 ~ 10/7 21: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