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이별 이거 리바운드 연애일까??2 l 이성 사랑방
  새 글 (W)       
l조회 43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나랑 미련있는채로 헤어졌는데 한달뒤에 이성 생겼더라고 얘 지가 진짜 좋아하는거 아니면 타인한테 시간안쓰는애라 진짜 맘에드는애 만났나보다 했어 전애인이 그 여자보고 애칭인지뭔지 강아지라고 부르더라 ㅋㅋ 같이 놀러다니는 스토리랑 블로그도 올리고… 근데 어느순간 스토리 안올라오고 (여자 염탐해보니까 여자만 올리더라) 전애인이 여자애 게시물에 좋아요도 더이상 안눌러 근데 여자 염탐해보면 종종 만나서 놀고있더라 뭘까… 그냥 궁예해보고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안정기에 접어들어서 익숙해진거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고 한가지 확실한건 좋아요를 누르는지 안누르는지 일일이 확인하고 있는 쓰니의 상황이 안타까울뿐... 너의 인생을 찾기를
2개월 전
익인2
22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해외 자유여행 몇 번 다녀오니까428 10:2741509 3
일상회사에서 한글날에 출근하면 30만원 주겠대341 11:3232314 0
이성 사랑방167 미남 vs 181 흔남 누가 더 나아?260 12:3117213 0
일상친구한테 피임약 얘기 나왔는데 나 혹시 무례했어,,?? 238 15:0224085 2
야구/정보/소식[단독] '세기의 스포츠 스타' 커플 탄생 강백호♡윤이나 "친한 .. 63 16:1224961 0
이성 사랑방 내가 먼저 좋아하면 무조건 인팁인 거 너무 신기하다... 20:44 11 0
익명을 방패 삼아서 선 넘는 글 진짜 많이 올라오네 ㅋㅋ 20:43 11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이랑 약속 잡았었는데 잠수 탔어 교통비 내놓으라 해도돼?6 20:43 29 0
아 아디다스 집업 샀는데 못입겠음.. 2 20:43 55 0
이성 사랑방 여익들아 사친이랑 놀땐 텐션이 좀 달라짐?6 20:43 29 0
해산물은 날것밖에 없어? 익힌건 안팔아?1 20:43 13 0
흑백요리사 보는 익들아!! 6라운드 파이널 진출자 있자나(ㅅㅍ)1 20:43 13 0
아악 국장탈락!!!!! 20:43 21 0
너네 이런경우 친구 돈 내줌? 20:43 16 0
이성 사랑방/이별 한번 연락온 사람이면5 20:43 25 0
임신을 8주 10주 차에 아는 사람들은 원래 생리를 두 달에 한 번 하는 사람일까?.. 20:43 9 0
공부하는데 자연스럽게 딴생각이들면 adhd아니야?1 20:42 19 0
이성 사랑방 썸타던 사람이 있었는데 애인이 있대 4 20:42 36 0
다들 친구한테 개인적인 본인 얘기 한다 안 한다 뭐야?!11 20:42 62 0
굶으면 기초대사량 떨어질텐데 입맛이없다 20:42 8 0
클린 웜코튼 같은데 더 무거운향수 아는사람? 20:42 8 0
당근에서 파우치 거애 했는데 곰팡이 냄새남 ㅠㅠ 20:42 17 0
168/68이랑 168/62 차이 커????5 20:42 72 0
아이폰 16산 익들아 카톡으로 영상 받으면 소리 이상하지 않아?? 20:42 21 0
대학교 강의시간에 햄버거 먹는거 어떻게 생각함?10 20:41 104 0
12345678910111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20:48 ~ 10/7 20: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0/7 20:48 ~ 10/7 20: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