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치과위생사 N임상병리사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766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OnAir 🐻 240910 달글 🐻 201 17:513252 0
두산드랲 관련해서 15 09.09 22:291856 0
두산/OnAir 쌀알들 경기 같이 보자🌾🐻💙221 13:00676 0
두산판타스틱4 때 네 선발들 모두 안정적이었어?14 09.09 21:011415 0
두산민규 어깨에 피 고였었대ㅠㅠㅠㅠㅠㅠㅠ8 16:411376 0
정보/소식 오늘 라인업2 08.16 17:14 133 0
미미랑 렛두로랑 유독 연이 없네 ㅠㅠㅠ 08.16 16:58 43 0
섭섭해5 08.16 16:41 179 0
근데 선예매 빌려주는 건 아이디를 빌려주는 거야? 1 08.16 16:29 127 0
렛두로데이 토요일 혼직하면 쓸쓸할까... 8 08.16 13:55 230 0
장터 24일/25일 선예매 한 자리 남는 도리🐻 구합니다!! 08.16 12:21 45 0
경민이 1500경기 출장 굿즈 산 도리2 08.16 12:05 72 0
소신발언 다민이가 해피유니폼에 새 마킹을 안 받았으면 좋겠음5 08.16 11:34 822 0
재환아조씨 아가들 너무 귀엽잔하ㅠㅠㅠㅠ1 08.16 11:23 92 0
ㅋㅋㅋㅋㅋ아 덕아웃 9회 왤캐 재밌게봐3 08.16 11:17 120 0
렛두로 역시 빡세다....3 08.16 11:09 132 0
장터 25일(일요일) 선예매 빌려줄 수 있는 도리 있을까?🐻💙 08.16 11:06 24 0
잠실직캠 그냥 택연이와 삼천만팬들인데?? 08.16 10:47 69 0
알림/결과 🍀240815의 순꾸 왔어요🍀 라고 쓰고 순꾸도리의 반성 타임... .. 15 08.16 01:50 1886 2
내일 지강이는 안오나?4 08.16 00:35 157 0
요즘 양서쾅 기분좋아보이지않아?1 08.16 00:17 235 0
상대팀이 정화하진 않지만 예전에 엘지전이었나? 수행이 발야구 때문에7 08.15 23:59 246 0
도리들아…나 드디어 패요 탈출 ㅠㅠㅠㅠ6 08.15 23:46 83 0
근데 얼래벌래 순꾸 좀 재밌었다ㅋㅋ1 08.15 23:44 78 0
본인표출도리들 나 칭찬달글 도리인데 10 08.15 23:33 111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20:04 ~ 9/10 20: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