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 목적 말고 불가피하게 한 경우에도 말해야된다고 생각해?
예를들면 뭐 속눈썹이 자꾸 눈으로 들어가서 쌍수를 했다던지 아니면 부정교합 때문에 양악을 했다던지 이런 경우!
다들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