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근데 계속 연락 못하다가 이제야 연락했다는데

전애인이 저렇게 날 잡을 줄 몰랐어서 저러는 모습 보니까 뭔가 속상하긴하다



 
익인1
몇달만에 연락한겨?
2개월 전
글쓴이
4개월 ??
2개월 전
익인2
신기하네
2개월 전
글쓴이
그러니까
2개월 전
익인2
쓰니는 받아줄 마음 있구?
2개월 전
글쓴이
아니 그래서 속상한거야
2개월 전
익인3
신기하네 진짜
2개월 전
글쓴이
그치
2개월 전
익인4
둥이가 잡은적 없어?
2개월 전
글쓴이
헤어지고 내가 구질구질하게 몇번 잡았는데, 그때마다 상대방은 단호했었어
2개월 전
익인5
나도 4개월 째인데 연락오기 전엔 뭔가 올 것 같았어?
2개월 전
글쓴이
이니 전혀 .. 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6
상대가 인스타나 카톡 이런거 염탐했었어?
2개월 전
글쓴이
음 인스타는 헤어지고 끊어진 상태였구 비공개 계정이야 카톡은 내가 기본 프로필이기도헤서 염탐했는지는 모르겠네ㅠ
2개월 전
익인7
속상하겠다 안붙잡힐거면 좀 잘지내던가 늦게 연락해서 잡을꺼면 일찌감치 소중함을 깨닫던가
2개월 전
글쓴이
내말이 딱 그거ㅠㅠㅠ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믿고 거르는 이름 있어?891 10.08 10:5577065 1
일상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330 10.08 13:3451464 0
야구/장터이벤트 큰거 갑니다🖤❤️219 10.08 18:0820236 0
일상쪽팔리는데 신행중인데 남편 집나감.. ㅋㅋ154 10.08 21:2013767 0
이성 사랑방돈이 풍족한 연애 vs 마음이 풍족한 연애130 10.08 11:4627139 0
혹시 이사하는거 슬프거나 우울한 사람 있어?10 10.07 01:13 35 0
햄버거 먹고 싶은데 두 개 시키는 ㄱㄴ 에발까 ㅋㅋㅋ6 10.07 01:13 51 0
동네 의원에서 이소티논도 처방해주려나 10.07 01:12 16 0
물 많이 마시는 게 쉽지가 않구나11 10.07 01:12 29 0
와 좀 황당한 당근 글 봤음2 10.07 01:12 32 0
ㅍㅋ라는 사이트 7 10.07 01:11 158 0
목에 뭐 나서 듀오덤 같은 거 붙이고 출근하려는데2 10.07 01:11 24 0
인포에 연프 글 궁금한게 잇는데 10.07 01:11 22 0
이성 사랑방 감정기복 없는데 센스있는 사람 있어?5 10.07 01:10 132 0
우리동네 삭센다 싸네 10.07 01:10 30 0
나 부산갔다왔는데 생각보다 사투리 안심하더라11 10.07 01:10 259 0
아...모기 진짜ㅠ 10.07 01:10 15 0
폼롤러 긴거 어캐 버럈어?? 10.07 01:10 16 0
이성 사랑방 다 좋은데 카톡 말투만 깸5 10.07 01:10 200 0
나 눈 높은건가.. 6 10.07 01:09 40 0
가을에 일본 3박4일인데 20인치 캐리 어 작나5 10.07 01:09 36 0
자려고 누웠는데 고양이 똥 누는 소리가 들린다..3 10.07 01:09 31 0
이성 사랑방 둥이들 애인은 흡연 해? 안 해? 13 10.07 01:09 127 0
3ce 웨이백 있는 익들! 어두운 피부가 쓰기 어때? 1 10.07 01:09 17 0
딸기스무디 존엄 맛집 아는사람5 10.07 01:09 2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4:30 ~ 10/9 4: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