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바로 길 건너긴 한데 직접 가면 안 되냐니까 지금 건물 앞이라고 하셔서

그냥 기사님 바쁘니까 쿠팡으로 반품 접수하고 다시 구입한다고 했다..

쿠팡캐시로 사서 내 돈 안 들어서 망정이지 ㅠ

기다리던 거였는데 까비..

택배 전지역 5kg까지 36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400만 빌려달ㄹ는ㄷ ㅔ ㅜㅜ 453 10.07 18:3049303 0
일상흑백요리사에서 젤 유명한 밈 뭐같아?208 10.07 21:2621669 1
일상한글날 왜 쉬는거야 직장인들?181 8:485988 0
이성 사랑방 이런 대화법은 T라서 그런거야? 196 10.07 17:1331437 0
야구본인표출 아 이번건 진짜 잘 그림129 10.07 23:1629274 1
샐러드 먹다보니까 드레싱 없는게 나아 10.07 12:28 13 0
편의점 알바하기 싫은 사람 있어?23 10.07 12:27 131 0
카드 재발급 은행 가면 바로 받을 수 있나?6 10.07 12:27 24 0
ㅋㅋ 아니ㅠ 옷 구경하다가 오 귀엽다 했는데 이게 5만원이래 5 10.07 12:27 340 0
질좋은 잠옷추천해줄수있니....? 10.07 12:27 11 0
ㅇㄴ 생리 주기상 이틀전인데 터짐 10.07 12:27 21 0
자소서 쓰는중인데 무급휴가 기간 포함해서 써도돼? 10.07 12:27 1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고등학교 친구들이랑 저녁 먹고 놀다 온대서 갔다오라 함 10.07 12:26 45 0
이성 사랑방 잇프제인데 호감 표시하는거 ㄹㅇ 암살급임4 10.07 12:26 223 0
나 삼첩 시킴1 10.07 12:26 15 0
갑자기 앞머리 자르고 싶어졌는데 자르면 에바겠지?2 10.07 12:25 42 0
볼 일 보는 사람 있는데 화장실에서 전화하는 사람 너무 싫어1 10.07 12:25 21 0
헬스장 락카 운동복 다 포함해서 4개월 23마원 어때?2 10.07 12:25 24 0
겨울에 동생이랑 미국여행 가려는데 서부/뉴욕 중에 골라줄사람9 10.07 12:25 58 0
서비스직들아 자격증 준비 어떻게 하니 10.07 12:25 34 0
이성 사랑방 썸남 인스타 팔로우가 비키니 계정이 많으면 썸붕 낼거야?10 10.07 12:24 163 0
이성 사랑방 이거 여자가 남자 갖고 노는걸로 보여?3 10.07 12:23 121 0
대놓고 개똥 두고 가는 사람 목격했어ㅠㅠ 10.07 12:23 44 0
이성 사랑방 내가 어제 우리 이건 조심하자~ 이러면 둘다 힘들잖아~ 이렇게 카톡보냈.. 12 10.07 12:23 166 0
서운한 점이 있으면 직접 와서 이야기를 하던가8 10.07 12:23 9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0:00 ~ 10/8 10: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