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땀냄새 나는데 자꾸 근처 앉아서 자리만 2번 옮기네 지금...하 좀 씻고오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400만 빌려달ㄹ는ㄷ ㅔ ㅜㅜ 444 10.07 18:3048753 0
일상흑백요리사에서 젤 유명한 밈 뭐같아?201 10.07 21:2620689 1
일상한글날 왜 쉬는거야 직장인들?170 8:485098 0
이성 사랑방 이런 대화법은 T라서 그런거야? 188 10.07 17:1330649 0
야구본인표출 아 이번건 진짜 잘 그림129 10.07 23:1628851 1
이성 사랑방 관심 있다면서 연락 안 하는 이유?5 10.07 12:28 150 0
등 경락 아픈거 언제까지 가? 10.07 12:28 10 0
카드 13일 이후 결제인데 그녕 지금 미리결제할까7 10.07 12:28 22 0
한국에 사는 입장으로서 한국인들 많다고 생각해? 적다고 생각해?9 10.07 12:28 51 0
일하다 팔꿈치 책상 대는 거 어케 못 해결하나3 10.07 12:28 65 0
샐러드 먹다보니까 드레싱 없는게 나아 10.07 12:28 13 0
편의점 알바하기 싫은 사람 있어?23 10.07 12:27 131 0
카드 재발급 은행 가면 바로 받을 수 있나?6 10.07 12:27 24 0
ㅋㅋ 아니ㅠ 옷 구경하다가 오 귀엽다 했는데 이게 5만원이래 5 10.07 12:27 340 0
질좋은 잠옷추천해줄수있니....? 10.07 12:27 11 0
ㅇㄴ 생리 주기상 이틀전인데 터짐 10.07 12:27 21 0
자소서 쓰는중인데 무급휴가 기간 포함해서 써도돼? 10.07 12:27 1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고등학교 친구들이랑 저녁 먹고 놀다 온대서 갔다오라 함 10.07 12:26 45 0
이성 사랑방 잇프제인데 호감 표시하는거 ㄹㅇ 암살급임4 10.07 12:26 223 0
나 삼첩 시킴1 10.07 12:26 15 0
갑자기 앞머리 자르고 싶어졌는데 자르면 에바겠지?2 10.07 12:25 42 0
볼 일 보는 사람 있는데 화장실에서 전화하는 사람 너무 싫어1 10.07 12:25 21 0
헬스장 락카 운동복 다 포함해서 4개월 23마원 어때?2 10.07 12:25 24 0
겨울에 동생이랑 미국여행 가려는데 서부/뉴욕 중에 골라줄사람9 10.07 12:25 58 0
서비스직들아 자격증 준비 어떻게 하니 10.07 12:25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9:56 ~ 10/8 9: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