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84l

집 잘 살거같아..

동네 엄청 좋더라….



 
   
익인1
집... 잘 사는 거 맞을걸? 송도 비싸...ㅠㅜㅜㅜ
2개월 전
글쓴이
헉 그래? 근데 아파트 다 좋아보이더라..
2개월 전
익인2
송도 비싼 아파트 사는 거면 잘 사는 거 맞아
진짜 깔끔하고 조용하고 좋은 듯

2개월 전
익인3
송도에 사는데 자식 수술비 부족해서 모금받는 사람도 본 적 있음
사바사케바케 다 잘사는건 아님

2개월 전
익인4
비싸..잘 사는거 맞오
2개월 전
익인5
인천에 있는 대학교수들 대부분 송도살더라
2개월 전
익인6
나 센트럴파크 1공구쪽 사는데...물론 신혼부터 자가였지만 부자까지는 아니라고 봐
2개월 전
익인7
잘사는건 맞는데 집값 떡락하고 있음
2개월 전
익인8
구역따라 좀 다르긴 하지만 대부분 잘사는건 맞는듯
2개월 전
익인9
송도 사는데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 많아서 송도 산다고 말안해..
2개월 전
익인10
나 송도 사는데 일단 우린 부자 아냐...ㅎㅎ 월세 허덕이고 임ㅅ더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익인15
22 아파트 비싸보이는데 싸
2개월 전
익인18
33 생각보단 안비싸
2개월 전
익인32
4 서울사람은 더 그렇게 느낄걸
2개월 전
익인12
우리 병원 원장들 다 송도 살아 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13
송도에 연예인 많이 살더라
2개월 전
익인14
송도 도시가 예뻐서 더 그렇게 느껴지는게 있을듯
2개월 전
익인16
집값보단 그냥 인천에 중견 중소 일부 대기업 대표 임원 다들 송도 살더라…
2개월 전
익인16
요즘에 집값 떨어진 거 맞는데 10년 전에도 이 가격이었어서… 예전으로 치면 부자 맞음
2개월 전
익인19
22 마즘 여기 옆에 공단 사장님들 많이 산다들음
2개월 전
익인16
가족이 송도 사는데 집값 서울에 비하면 그정도 아닌 아파트 지하주차장 가봐도 다 비싼 차에 기사들 대기하는 것도 몇번 봄… 그런 사람들은 다른 곳에 건물이나 집 따로 있을 듯 임대료는 서울보다 저렴할텐데 물가는 더 비싸
2개월 전
익인17
송도 ㄹㅇ 거기서 갇혀서 살면 좋음
2개월 전
익인20
근데 아파트 외관은 막 몇십억 할 거 같은데 다 그렇진 않아서 놀랬음 위치가 그래서 그런가
2개월 전
익인21
당연히 다 잘사는건 아니겟지 하지만 평균치를 봤을 때 대체로 잘사는편 맞음
2개월 전
익인22
인티에서 들어본 편견중에 젤 귀엽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23
송도가 인천에서는 좋지 물가도 개비싸고 ㅋㅋㅋ ㅜ 송현아도 있고
2개월 전
익인24
송도가 진짜 애기들+강아지+노후에 살기 너무 좋음
2개월 전
익인24
20대들만 서울 멀어서 죽어남 ㅋㅅㅋ
2개월 전
익인26
송도 뿐만 아니라 신도시들 다 그렇지 않나?
2개월 전
글쓴이
부럽다… 뭔가 아파트들 외관이 유리? 그 하얀건물이 아니라 더 비싸보여…쩝 ㅠ
2개월 전
익인27
세금낼때 경기도에 살때 혜택받는게 많아서 경기도중에 살기좋은데 골라서 사는거같더라고 그래서 연옌도 많이살고 인플루언서도 많이살더라
2개월 전
익인28
송도 집 비싸봤자 서울에 비비지도 못해...ㅎ 우리 집 송도 팔고 이사가려고 하는데 은평구 이런 곳 밖에 못 가더라
2개월 전
익인29
서울외각아파트 매매값이랑 송도아파트 가격 비슷함 .. 서울 외각 아파트 30평대 기준으로 송도 40평대 가더라 ㅋㅋㅋ 우리가족도 서울외각 살다가 송도 왔는데 냥좋음
2개월 전
익인30
송도 집값은 서울 메인들이랑 비교하면 안비싼데 인천에서 잘사는 사람들은 다 송도 삶 전문직이든 기업 사장님이든.. 근데 심지어 신도시다? 젊은 부부들 엄청 살고 대기업도 쫌 있어서 주변 둘러보면 거진 다 생활 수준들이 높음(내가 말하는 생활 수준은 월급이나 이런거 말하는거임)구래서 물가 비싸고 모임이나 이런데 나가보면 다 잘 살더라
2개월 전
익인31
그래도 서울 구도심 가격이랑 비슷해… ㅎ 송도 사는 사람 ㅎ
2개월 전
익인33
집값상관없이 송도 너무살기좋아 내직장이 인천이라는 전제하에는 서울이랑 비교했을때 벨붕 송도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해외 자유여행 몇 번 다녀오니까428 10:2741509 3
일상회사에서 한글날에 출근하면 30만원 주겠대341 11:3232314 0
이성 사랑방167 미남 vs 181 흔남 누가 더 나아?260 12:3117213 0
일상친구한테 피임약 얘기 나왔는데 나 혹시 무례했어,,?? 238 15:0224085 2
야구/정보/소식[단독] '세기의 스포츠 스타' 커플 탄생 강백호♡윤이나 "친한 .. 63 16:1224961 0
타오바오에서 85위안 주고 산 스탠리 정품인 이유가 뭐지3 20:46 108 0
나만 두바이 별로야?? 카다이프 너무 텁텁하고 목맥혀 ㅋㅋㅋ3 20:46 14 0
엄마한테 임밍아웃 했는데 나 안고 펑펑 우심27 20:46 671 2
세 명이서 대화하는 중에 나 빼고 두 명이 눈빛교환하면서 웃으면 2 20:46 13 0
이슈글에서 몽골 위치 보고 우리나라 위치에 그나마 감사함1 20:45 37 0
가디 맛집 아는사람?? 20:45 7 0
같은팀 선배가 은근슬쩍 업무를 자꾸 넘김 2 20:45 19 0
방금 삭제된 사망글 주작임 20:45 30 0
고양이 있는데 전자담배 펴도돼?2 20:45 13 0
고민(성고민X) 친구관계 고민인데 들어주실 분 정답을 못 찾겠어서6 20:45 34 0
갑자가 구치파치인지 주댕치인지 귀여워보여서1 20:45 9 0
회사 퇴사하는데 알바해도돼?1 20:45 9 0
친구가 없는거야 인복이 있는거야...??? 20:45 11 0
장롱면허 연수 받는 중인데 20:45 9 0
중견인데 계약직이라 최저 받는 삶🤦🏻‍♀️2 20:45 32 0
이성 사랑방 남익들아 질문있어9 20:44 56 0
대바늘이 취미인 익들 있어???? 20:44 11 0
이거 이렇게 보내도 될지 봐주라 일관련 2 20:44 11 0
근데 학생들 스투시 뭔 돈으로 입고다니는 거야??43 20:44 749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도 과제는 해야하고 강의는 가야하는게 불합리함5 20:44 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20:58 ~ 10/7 21: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