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몇년 전까지는 친구들한테 털어놓고 위로 받고 했는데

뭔가 이제 친구들한테 말하는 것도 짐 나눠 주는 거 같아서

쉽게 못 하겠어.. 진짜 너무 힘든데 털어놓을 곳이 없네ㅠㅜ



 
익인1
나도 그래.. 그리고 또 약점될까봐 얘기도 못하겠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해외 자유여행 몇 번 다녀오니까438 10:2743810 3
일상회사에서 한글날에 출근하면 30만원 주겠대352 11:3233992 0
이성 사랑방167 미남 vs 181 흔남 누가 더 나아?284 12:3118934 0
일상친구한테 피임약 얘기 나왔는데 나 혹시 무례했어,,?? 257 15:0226047 2
야구/정보/소식[단독] '세기의 스포츠 스타' 커플 탄생 강백호♡윤이나 "친한 .. 63 16:1226821 0
푸마 스피드캣 모브미스트 20 주고 사는 거 오바겠지..? 21:04 9 0
흰바지 있는익들 휘뚤마뚤 가능이야? 7 21:04 34 0
사쉐라는 디퓨저 같은거 써본 사람 있어??1 21:04 8 0
이성 사랑방 할말없이 답장2 21:04 46 0
이름 김서진이면 남자같아 여자같아9 21:04 22 0
고터에 내리자마자 서울 물가에 눈물을 흘리다.. 21:03 40 0
기지개 켤때 소리지르는 사람 나밖에 없음???3 21:03 19 0
내 친구 개웃김 (조금 경박할수도있음) 17 21:03 264 0
연예인들은 무대조명 받아도 피부좋고 이목구비 뚜렷한거 신기하고 부러워..5 21:03 45 0
1억 도달 4 21:03 35 0
초콜릿 추천해주라!!2 21:03 13 0
이성 사랑방 익인씨가 저한테 관심 가져주는걸로도 좋아요ㅋㅋ 21:03 30 0
이성 사랑방/ 까인건가 ... ㅋㅋ 4 21:03 41 0
월급 3일전 통장잔고 ...2 21:03 35 0
아디다스 와플 져지 살까 말까8 21:02 245 0
자기 자랑 은근 많이 하면서 다른 사람 칭찬도 많이 해주는 사람 ㅇㄸ?6 21:02 25 0
이번달 퇴사하는데 실업급여 다 받으면서 취준할까1 21:02 28 0
다이어트 기아모드 될려면 엄청 절식해야되는거지??1 21:02 13 0
흑백요리사 6화 본사람…? 고기팀3 21:02 15 0
엄마가 갑자기 10만원줌2 21:02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21:14 ~ 10/7 21: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