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걸음걸이가 이상한건가?

사이즈는 살짝 여유있는 정도인데 걸을때마다 앞으로 발가락 튀어나오니까 열받음..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오 그것도 맞는거같아
끈이 헐렁해서 그렇구나.. 고마웡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해외 자유여행 몇 번 다녀오니까428 10:2741509 3
일상회사에서 한글날에 출근하면 30만원 주겠대341 11:3232314 0
이성 사랑방167 미남 vs 181 흔남 누가 더 나아?260 12:3117213 0
일상친구한테 피임약 얘기 나왔는데 나 혹시 무례했어,,?? 238 15:0224085 2
야구/정보/소식[단독] '세기의 스포츠 스타' 커플 탄생 강백호♡윤이나 "친한 .. 63 16:1224961 0
옷 분명 많은데 왜 막상 입으려고하면 옷이 없지 21:00 1 0
이성 사랑방 20후반 여익들아 어떤 남자한테 끌려? 21:00 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밸런스 게임하다 애인 개 삐졌는데 어떻게 풀어줘?ㅠ 21:00 1 0
인구보건복지협회에서 독감 주사 맞은 익 있어? 21:00 1 0
닭강정맛 나는 양념치킨 추천 점 해줘 제발 21:00 1 0
내일 저녁 약속있는데 라이더 자켓 너무 오반가..? 21:00 6 0
안 친한 회사 사람 결혼식 가야해? 20:59 4 0
새삼 침착맨 방송이나 말 개잘한다 20:59 6 0
익들아 이거 친구랑 손절하는거 맞지 20:59 6 0
운전면허 필기 독학하는게 나아? 아니면 학원가서 보는게 나아?1 20:59 9 0
온풍기 vs 온열(수)매트2 20:59 4 0
이정도면 진상 몇단계임????? ㄹㅇ 진상 처음만낫는데 손떨리고 목소리.. 20:59 7 0
공복에 등산 왕복 4시간 위험할까?1 20:59 4 0
갑자기 사이비들이 왤케많아짐? 20:59 9 0
본인표출🇺🇸🇰🇷 혼자 독학으로 영어발음 뿌신 방법 알려줌 (2탄) 20:59 10 0
이성 사랑방 헤어진지 3개월 됐는데 그사이에 전애인이1 20:59 14 0
이성 사랑방 아 십... 애인 여자지인 인스타 염탐하다 좋아요 누름4 20:59 16 0
파데 쿠션 바르는 익드라 가을 겨울에도 선크림 따로 발라?1 20:59 6 0
돈도 써본 사람이 잘 쓴다는 거 맞는 말인 거 같음 20:58 17 0
지성한테 헤드앤숄더 샴푸 뭐가 좋아?? 쿨vs딥클린6 20:58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20:58 ~ 10/7 21: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