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연민 갖고 무기력하다고 중간에 포기하거나 해야 할 일 하나도 안하면서 맨날 후회만 함
은 내 얘기.... 남들한테도 그렇고 가족들한테도 티 내거나 하진 않는데 그냥 무기 삼고 아무것도 안하고 폰만 하면서 사니깐 너무 한심해서 남들이 봤을땐 그냥 내가 게으르고 열심히 안 사는걸로 보일테니깐(물론 맞는말임)